스토리 몰입 폭발해서
총질 계속하고
다이너마이트 터트리고
한창 열심히 했는대
갑자기 소 젖짜기
똥치우기 함
준내 지루함
뭐여 씨 벌?
하다가
총들고 쳐들어 가서 다 죽이는 미션 나옴
잘 쏜다고 칭찬도 받음
그때 알았음
아 무법자 새끼로 살다가
정당하게 돈버는게 이렇게
지루하고 어렵구나
총쏘고 사람죽이는게 너무나 즐거운 일이구나
한번 무법자가 계속
무법자로 사는 이유가 있구나
확 느껴짐
아무튼 난 적성에 맞는게 무법자 같아서
총 계속 쏨
다이 휴먼
다이 다이!!
소시민적 삶이 얼마나 지루한지 보여주는 컨텐츠라고 생각함
3달러??
1명만 쏘고 뒤져도 3달러 이상 버는대?
설산 거름망 넘기고 온 게이머들한테 저 정도면 스타듀밸리임
존이 집짓고 농장 차리고 가족이랑 살게 될때 정직하게 농장일하고 돈을 벌어보면 암
아 총쏘고 싶다
대출 직원이랑 왜 상담하고 빚을 지지??
위협하기 하면 다 내돈인대
누가 레데리 스트리밍하면서 그런 말을 했지
반 더 린드 일당이 계속해서 "크게 한 탕 하고 강도짓 관둔다" 하지만
그게 가능한 놈들이었으면 진작에 관뒀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