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당 안** 대표와 당원 간담회가 예정된 9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에 위치한 국민의당 전남도당 당사에 경찰이 불상사를 대비해 도착하고 있다.
안**계로 분류되는 박주원 최고위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 제보자'로 지목돼 악화된 여론에도 불구하고, 안** 대표는 호남행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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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겁니꽈!
엠비아바타 호남왔는가...
적국에 사신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참나.
호남의 사위 ....씨암닭 대신 계란 삶아 주실까봐.....
호남팔이 하던 MB 아바타가 호남에 가는거니 경찰이 보호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서와 난닝구는 처음이지?
중요한 인물도 아닌데 불상사를 당할 이유가 어딨지?
세금 낭비라고 봐요
포털가보니 우려했던 불상사 없었다고 옹호해 주는 뉘앙스던데
사실은 오던말던 관심 없음
저래 무서워하면서 저길 왜갔누?
측근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팔아 먹었는데 저런 말을 하고 다녔다는게 소름...
찌질한시끼
도대체 누가 매번 호남 가지말라는 소리를 하는건지????
문대통령 때도 그렇고.....
제발 호남중진들 다음 총선때까지 국당에 붙어 있었으면 좋겠음.
무리하게 호남에 간다 -> 적절한 봉변을 당해준다 -> 자바당에게 난 당신쪽 사람이라는 걸 어필한다 -> 다음 자바당 대선후보로 나온다
니 존재자체가 불상사쥐
자기 근거지에 욕 먹으러 가는 사람 누굽니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