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한국인 배우가 헐리우드 가는거 자체가 엄청난 영광이라서
뉴스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해주고 그러는데
실상 까보면 그냥 b급 영화에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중 하나로 나온다든지
헐리우드 위상이 엄청났던 시절이라 그랬던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저걸 극장에서 본게 ㅅㅂ...
https://cohabe.com/sisa/4535817
한때 한류가 이랬던 시절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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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레이서에서 비 나온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는데비중 엄청 작았지
저 둘은 모르지만 매그니피센트7은 제법 재밌게봤음
저 둘은 모르지만 매그니피센트7은 제법 재밌게봤음
스피드레이서에서 비 나온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는데비중 엄청 작았지
안그래도
저놈의 제작진 참전작까지 시너지로 허세부려지던시기라
총 거치대가 장동건임?
그래도 레드 2에서 이병헌 나와서 내 비행기 어딧냐면서 총쏘는 장면은 괜찮았음
일본 배우들도 할리우드에 들어가려 시도할때 처음에는 일부러 악역을 자처해서 들어가는 식으로 들어갔었지
닌자 ass ass in ㄷㄷㄷ
트랜스포머2에 현대차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고작 마티즈에 배역마저도 개그캐라 좀 짜쳤는데
이젠 한류가 너무 떠버려서 괴리감 들 정도임 ㅋㅋㅋ
워리어스 웨이 이전 제목은 런드리 워리어 였고
그냥 보통수준 영화였다고 들음
보통 영화도 아닌게 액션씬도 그냥 ㅈㄴ ㅂㅅ같은게 그냥 죄다 한방이고 최종보스만 두어방 더 버티다가 죽는등
액션영화같지도 않았음.
퍼킹 브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