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3짝 긁어먹고 복원비라도 주면 복원해서 탈라했는데 계속 못해주겠다,사정 좀 봐달라, 봐주면 안되냐, 손구락에 침 묻혀서 닦
아내고 티안난다..
개소리를 2틀간 해대길래 휠 교체로 결정하고 130만원정도를 청구했습니다. 그러던중 대리기사 잠적
대리운전업체에서는 기사가 그날 부로 그만 뒀다, 둘이 해결해라.
찾아가서 난리쳤더만 영업방해라고 경찰 부르고 경찰와서 중재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대리기사는 차일피일 미루고 욕하고 협박하고 지금은 아예 잠수입니다. 다른 번호로 전화해도 안받아요.
개짜증나서 금요일 경찰에 사건 정식 접수 하고 , 자차로 처리하고 구상권 청구할 겁니다. 자비로 수리해서 청구 할랬는데
보험사끼고 하는게 더 수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버지회사 자문변호사님 통해서 엄청 괴롭힐 생각입니다.
대리기사 싸가지 없는새끼 카톡에는 온갖 문신에 지 차인지 모르겠는데 아우디 사진 올려놓고 금반지 금목걸이 크롬하츠 자랑
에..어디서 양아짓 하면서 굴러먹다가 할짓 없어서 대리운전 했나본데(대리운전 비하아님) ,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죠.
첫 통화 제외하고 모두 욕설 협방음성 녹취해놨고 협박문자 협박카톡 ㅎㅎ^^
(그냥 타라 , 내 누군지 아나, 송학파에 누구 아나 어쩌니 저쩌니)
저 안서호(저수지) 에 밤에 토막내서 버려준데요...ㄷㄷㄷ 집밖에 무서워서 못나길듯 아이고!!!!
딱 보니깐 전과 있어보이는데 무릎꿇고 빌게 해줘야죠 ㅎㅎ
진짜 올해 마가 꼈나봅니다. 별의 별 사건에 다 휘둘리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