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감이 기존z시리즈랑 동일할것
렌즈랑 싱크로가 맞을것
감성말고 편의성
휘뚜루마뚜루 막 들고다녀도 괜찮을 크기
위 조건들을 충족했습니다.
후지 x100f 소니a6000 있는데
사실 얘네 조작 / 인터페이스 겁나 불편해요
z5-2 이야 쾌적한 UI
아직 캡쳐원 raw지원이 안되는게 좀 아쉬워요 ㅠ
jpg는 후작업으로 만지는맛이 없는디…
고화소 아니여도 D5 2천만 화소때 신나게 찍고 놀았죠.
D100 6백만 화소때도 신나게 찍고댕겼더랬죠.
4천8백만 화소 필요없어요 것땜에 컴퓨터 갤갤거려서
맥북 두번 데스크탑 한번 이렇게 바꿨어요.
너무 쾌적!!

z6보다 작은 크기인건가요?
아 제가..ㅜㅜ z6 안써봐서.. 전 z9를 가지고 있습니다.
펑션버튼설정에 세로그립 그림 나오던데
세로그립 있을듯 해요.
캡쳐원 얼마 전에 업데이트 된 것 같았는데 아닌가요?
보통 바디 나오고 이후에 업데이트해주던데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얼마 전 업데이트는 캐논 R50 V였네요;;
조리개값 조절할때 lcd숫자 바뀌는게
반응이 살짝느린 느낌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