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케는 왜 넣은 거임?"
결국 이야기 구성도 나오에(여주) 중심으로 돌아가고
야스케 스토리는 작위적인 당위성 뿐인지라,
없어도 되는 이야기들 뿐임.
임무들도 하나같이 야스케를 위한
퀘스트 뿐이고.
만약, 결단을 내려서 이야기 흐름에 방해되는
야스케 파트를 치겠다고 한다면
다들 쌍수들고 환영할 거임.
"야스케는 왜 넣은 거임?"
결국 이야기 구성도 나오에(여주) 중심으로 돌아가고
야스케 스토리는 작위적인 당위성 뿐인지라,
없어도 되는 이야기들 뿐임.
임무들도 하나같이 야스케를 위한
퀘스트 뿐이고.
만약, 결단을 내려서 이야기 흐름에 방해되는
야스케 파트를 치겠다고 한다면
다들 쌍수들고 환영할 거임.
하도 욕을 들어처먹어서 야스케 분량을 이악물고 다 들어내고 죽어도 못빼는 파트만 남긴 결과라서 그럼
야스케만 빼면 암살을 더욱 부각시킨 늘 하던 맛 그대로.
특히 유비식 오픈월드는 이번에도...
뭣보다 문제는 지금 유비는 '우리가 알던 맛'으로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단 점이고.
어크 섀도우는 '혁신'이어야만 했음.
아마 유비는 그 혁신을 PC에서 찾으료 한 느낌이고
하도 욕을 들어처먹어서 야스케 분량을 이악물고 다 들어내고 죽어도 못빼는 파트만 남긴 결과라서 그럼
그냥 다 드러내줘!
야스케 없었으면 서사 다들어맞는다고 웹진들이 한소리였음 ㅋㅋ
에초에 기획이 전사캐릭이랑 암살자 캐릭의 차별성이었으니까 나도 겜해봤지만 야스케는 진짜 힘으로 찍어누른다가 눈에 보일정도였는데 서양애들눈에는 동양캐가 그걸 한다는게 낮설었나봄 그래서 지들 눈에 친숙한 흑인을 넣은건데 이걸 초장에 잘 컨트롤 했으면 그냥 아쉬운소리 하고 말았는데 등슨들이 버튼을 재대로 잘못눌렀음
대형적도 힘으로 찍어 누르는 것 봐선, 아닐듯?
아닐거라는게 무슨의미인지 이해못했어 흑인의 피지컬을 염두해두고한말이야?
섀도우스 해보면 알겠지만, 야스케랑 덩치 똑같은 적들이 널렸거든
아 그거 그거는 오히려 반대급부라고 생각함 주인공이 이렇게 피지컬이 좋으니까 그만한 적들을 만들어낸거 아닐까 근데 그러면 모순이 바로 드러나는거임 일본에도 이런 피지컬 캐릭들이 간간히 등장해왔는데 흑인을? 하면 제네들이 더욱이 할말이 없는거지
야스케만 빼면 암살을 더욱 부각시킨 늘 하던 맛 그대로.
특히 유비식 오픈월드는 이번에도...
뭣보다 문제는 지금 유비는 '우리가 알던 맛'으로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단 점이고.
어크 섀도우는 '혁신'이어야만 했음.
아마 유비는 그 혁신을 PC에서 찾으료 한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