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과는 다르게 사도로서의 본능을 누르고 고드핸드인 페무토 그리피스랑 싸워서 발렸고
이후에 충실한 부하가 되었을뿐이다
고드핸드에게 사도가 대항한다는건 고드핸드 다음급이었던 카니슈카에게도 본능을 거스르는 엄청 힘든 일이었고
마찬가지로 조드도 본능을 거스르고 카니슈카처럼 덤벼보기는 했다
밈과는 다르게 사도로서의 본능을 누르고 고드핸드인 페무토 그리피스랑 싸워서 발렸고
이후에 충실한 부하가 되었을뿐이다
고드핸드에게 사도가 대항한다는건 고드핸드 다음급이었던 카니슈카에게도 본능을 거스르는 엄청 힘든 일이었고
마찬가지로 조드도 본능을 거스르고 카니슈카처럼 덤벼보기는 했다
ㅈ발리고 자기보다 약자만 찾는 비열한 놈이 된거구만
사실 작중 소냐의 대사에 의하면
조드가 내심 속으로 가츠를 존경,선망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조드가 더 집착하는것로 보임 ㅋㅋ
그래서 밈이 강해졌지
발렸어도 다시 싸워야지?
강자와 싸우고 싶다=나랑 스릴있게 싸우고 죽을 적을 원한다
ㅈ발리고 자기보다 약자만 찾는 비열한 놈이 된거구만
심지어 가니슈카는 두번 트라이해서 ㅋㅋㅋㅋ
사실 작중 소냐의 대사에 의하면
조드가 내심 속으로 가츠를 존경,선망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조드가 더 집착하는것로 보임 ㅋㅋ
그래서 밈이 강해졌지
강자와 싸우고 싶다=나랑 스릴있게 싸우고 죽을 적을 원한다
발렸어도 다시 싸워야지?
그니까 부캐 양학러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