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나말고 모르는 여자 사람도 탔는데 같은 층에 내렸거든.
그런데 쿠우쿠우 들어가니까 직원이 나보고 "두분이신가요?"
이러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혼자인데요?" 라고 당당하게 말해주고 뷔페 학살하고 옴.
사람을 뭘로 보고 말이지.
친구비도 아직 입금 안한 상태였거든!
그저 10접시도 못 먹고 나온 게 억울할뿐.
뭐야, 내 뷔페 돌려줘요.
엘리베이터에 나말고 모르는 여자 사람도 탔는데 같은 층에 내렸거든.
그런데 쿠우쿠우 들어가니까 직원이 나보고 "두분이신가요?"
이러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혼자인데요?" 라고 당당하게 말해주고 뷔페 학살하고 옴.
사람을 뭘로 보고 말이지.
친구비도 아직 입금 안한 상태였거든!
그저 10접시도 못 먹고 나온 게 억울할뿐.
뭐야, 내 뷔페 돌려줘요.
어디엔가 그 여자 글도 있을 듯
그 여자는 너와 손자 이름까지 생각했을거야
그 여자는 너와 손자 이름까지 생각했을거야
어디엔가 그 여자 글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