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저주를 받았던 쿠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천룡인의 노예로 살며
어머니를 잃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까지 자신을 위로하려던 아버지 또한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도망치며 차라리 여기서 죽여 하지만
메인 상품이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끌고 간다
이후 눈을 뜬 쿠마가 본것은
바로 엠포리오 이반코프
진짜 숨이 턱턱 막히다가 이반코프 나오니 상쾌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날때부터 저주를 받았던 쿠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천룡인의 노예로 살며
어머니를 잃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까지 자신을 위로하려던 아버지 또한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도망치며 차라리 여기서 죽여 하지만
메인 상품이기 때문에 죽이지 않고 끌고 간다
이후 눈을 뜬 쿠마가 본것은
바로 엠포리오 이반코프
진짜 숨이 턱턱 막히다가 이반코프 나오니 상쾌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반코프도 나름 힘들었을텐데 저런 웃음을...
자기가 사랑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을 낳아준 사람이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말하는 건 정말.. 어떤 기분일까..
별칭 '기적의 사나이'
호르몬으로 장난질쳐서 그런줄 알았더니 걍 인생 자체가 기적 그 자체였지
진짜 정상결전에서 둘의 인연암시하면서 뭔 생각하시고 그렸을까 ㅠㅠ
이완코프는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인 캐릭터임....
누구보다 세상을 증오할법한데, 세상을 위해서 혁명하는 사람....
진짜 정상결전에서 둘의 인연암시하면서 뭔 생각하시고 그렸을까 ㅠㅠ
자기가 사랑하고,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을 낳아준 사람이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말하는 건 정말.. 어떤 기분일까..
이반코프도 나름 힘들었을텐데 저런 웃음을...
별칭 '기적의 사나이'
호르몬으로 장난질쳐서 그런줄 알았더니 걍 인생 자체가 기적 그 자체였지
이완코프는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인 캐릭터임....
누구보다 세상을 증오할법한데, 세상을 위해서 혁명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