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생명을 만드는 대기업에서 레플리카를 만들기 위해 쓰는 기술. 인조 누에를 만들어 나노 섬유를 싸게 해 한땀한땀 인간 형태의 레플리카를 만들게 한다. 아주 유연하고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인조인간 탄생.
이거 뭐였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
백습
어우 뭔가 좀 불쾌한걸
뭔가 수리나 재활용 수준 떨어질 거 같음. 생체 프린터거나 나노봇 단위로 재생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