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며칠간 버츄얼 모델 제작하는 방송하고 다시보기 보면서 느낀 점.
작업하는 나는 시간이 훅 지나가는데, 긴시간 내가 고통받는 모습만 나와서 쵸큼 노잼임.
하긴 재밌게 작업하는 방송을 하기는 힘드니깐.
성취감으로 만족하는게 좋을듯.
요새 며칠간 버츄얼 모델 제작하는 방송하고 다시보기 보면서 느낀 점.
작업하는 나는 시간이 훅 지나가는데, 긴시간 내가 고통받는 모습만 나와서 쵸큼 노잼임.
하긴 재밌게 작업하는 방송을 하기는 힘드니깐.
성취감으로 만족하는게 좋을듯.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싶은 일에 열중하면 시간은 금방 지나는데 그걸 기록해서 돌려보면 뭔가 머쓱해지는구나..
나는 그럴 의도가 아닌데 작업에 불만이 가득한것 처럼 보여서 의뢰자한테 조금 미안함.
그만큼 퀼리티를 위해 꼼꼼하게 집중해야하는것이니 의뢰자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함!
뭐 그러니까 모델하나 만들어주는게 비싼거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