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용산으로 바로 향해서 도착
사진은 몇장 없는데 밖에서 찍은 사진하고
라면 사진
맛은 인스턴트 라면인데 나름 돈코츠의 맛을 잘 구현한것 같음 물론 가게에서 파는만큼 토핑이나 뭔가 더 첨가됐을수도 있으니 내일 직접 끓여서 비교해봐야지
음식 자체보다는 잘꾸며놨으니 그거 보러간다는 느낌으로 가는게 만족감이 높을것 같다
퇴근후 용산으로 바로 향해서 도착
사진은 몇장 없는데 밖에서 찍은 사진하고
라면 사진
맛은 인스턴트 라면인데 나름 돈코츠의 맛을 잘 구현한것 같음 물론 가게에서 파는만큼 토핑이나 뭔가 더 첨가됐을수도 있으니 내일 직접 끓여서 비교해봐야지
음식 자체보다는 잘꾸며놨으니 그거 보러간다는 느낌으로 가는게 만족감이 높을것 같다
면이 좀 아쉽네
면이 좀 아쉽네
그냥 인스턴트로 팔기로 한 라면에 토핑좀더 추가된 느낌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 봉지라면의 퀄리티가 꽤 기대됨
와 이게 ㅅㅂㅅㄲ 라면이구나
라멘면도 기성품 다 있는데 유탕면인거 아쉽긴하네
뭐 콜라보 음식점은 맛때문에 가는곳은 아니긴하지
바닥 종이 귀엽더라
난 극물 흘려서 못챙김...
그거 직원분께 이야기하면 새거 줄텐데...
필요하면 나눠준다고 말씀도 하셨음
라면 장인 데려왔다고 기사 나오던데 일반 라면 면 쓰면서 기분이 어땠을까 궁금하긴 하네ㅋㅋㅋㅋ
오홍
뭐야 시판육수 라멘조차도 아니고 그냥 인스턴트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