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웃기긴 한데
도란한테
" 이거 저거 해서 이렇게 해 "
라고 하면 그렇게 잘함.
심지어 되게 잘함.
하는중에 나오는 문제도 잘 해결함.
근데
" 이거해 " 라고 시켰는데 쫌 뒤에 " 야 바꼈어 저거해"
이러면 내부에서 뭔가 충돌이 나는지 버벅대다 일이 터짐.
도란 잘하고 망하는 판은 꼭 이렇더라
이게 좀 웃기긴 한데
도란한테
" 이거 저거 해서 이렇게 해 "
라고 하면 그렇게 잘함.
심지어 되게 잘함.
하는중에 나오는 문제도 잘 해결함.
근데
" 이거해 " 라고 시켰는데 쫌 뒤에 " 야 바꼈어 저거해"
이러면 내부에서 뭔가 충돌이 나는지 버벅대다 일이 터짐.
도란 잘하고 망하는 판은 꼭 이렇더라
그냥 가위바위보는 곧잘 하는데 하나빼기를 못함
보자기 두개 내는 타입
코딩형 탑솔러
단계 조금 낮은 자율주행형 탑솔러
좀 우직한 스타일인거 같긴해
공격적인 거 시키면 잘 못함
방어적인 거 시키면 잘함
그냥 가위바위보는 곧잘 하는데 하나빼기를 못함
보자기 두개 내는 타입
비유보소
코딩형 탑솔러
단계 조금 낮은 자율주행형 탑솔러
쌉J구나
도란은 그냥 투자하면 안 됨
알아서 하게 냅둬야지
투자하는 순간 망하는 겨
그냥 안시키는게 최고임
여태 사용법 보면 그냥 알아서 해라 했을때가 진가를 발휘한다고 봄
우제랑 사용법이 완전 반대임
우제는 갱도 많이 부르고 시팅도 해주면서 맞춰줄때 잘하면
도란은 걍 냅두면 알아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