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뽕이 아니라
해외이민 또는 해외에서 태어난
세대분들은 자기가 누구인지
정체성에 혼동을 가집니다.
(실제 심리학 연구에서 자주나옴)
이때 자기가 누구인지
왜 이 나라에는 자기랑 닮은 사람이 적은지
그리고 이 나라의 문화적 정서는 왜 낯선지
혼란스러울 때마다 자기가 누구인지
그 뿌리를 찾는데 그때마다 해외세대는
한국을 발견하고 안정성을 찾습니다.
(진짜입니다)
나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내 선조가 한국인임은 안다
(이민세대 브이로그 단골멘트)
이 한마디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를 때마다 최소 어느 나라의
혈족인지는 알게하여 자신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흑인들이 와칸다에 열광할 수 밖에 없다고 하긴 하더라.
내가 누구?
“대한의 핏줄”
그렇게나 자기들은 한인이라 홍보했는데도 암튼 차이나 재팬으로 퉁치던 애들이 한국 이미지가 커지니깐 알아서 한국거 알아보는거에 충격받은 이민 한인들 많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