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라
나크 이새끼는 G2개발중에 자기가 만든 게임의 전투시스템이랑 자기친구한테 사온 엔진의 한계를 느낀 뒤에 개선을 취할 생각을 안하고
그냥 스케일 축소시키고 이상형같은 기약없는 유저 조뺑이 시켜서 컨텐츠 소모속도 조져버리는걸로 시간벌이나 쳐해둔뒤에도 G3까지 존나 대충 만들고 대충 던져버리고 가버린 새끼라는걸
그 뒤로 남은 데브캣 쪽 인선들도 개선을 취할 생각을 안했다는걸
유니티 기반으로 8년간 만들어서는 무슨 그림자 아래에서 기본 쉐이더 쳐나오는느낌인마당에도 이렇게 폰 혹사시키는 게임이 탄생했는데
과연 얘들이 할 의진 있을까
가성비 패키지 몇개 지를까 하다가
한달 뒤쯤엔 이겜 안할것 같아서 스탑함
어... 마비노기 모바일도 G3까지 버티면 튀는거니까 기다리자고?
데브캣은 개발쪽이라 라이브서비스 계속할거같지않기도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