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특히 다혜씨가 태국 일정에 반려견 토리를 동반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토리는 2015년 경기 남양주시에서 학대를 당하다 도살 직전 구조됐고, 문 전 대통령은 대선 선거운동 당시 유기견 입양 약속을 지키기 위해 토리를 입양했다. 문 전 대통령 퇴임 이후엔 경남 양산시 사저에서 함께 생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36761?sid=102개소리도 이쯤 되면..-+
정말 개소리 하고 있네... ㅋ
검찰 논리로 심우정 자녀야 말로 월급 내물 아닌지... ^^
그냥 뭐 아무말 대잔치로 가는구나.ㄷㄷㄷ
개검
기레기
소리가 괜히 나오진 않....
그러니 80년대진짜억울했던분 많았지 진짜 개새 끼들
뭔 소리야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개 데리고 여행가면 뇌물죄구나. 역시 똑똑한 떡검
아크로비스타도 토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