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2천원
먹기 전 사진임.
선수와 관계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도시락을 납품한 A 업체는 뒤늦게 “도시락 납품량이 몰리며 준비가 미흡했다”고 사과하면서 도시락 값을 재료비 수준인 절반만 받기로 했다.
시·군 선수단은 1인당 1만 2000원을 내기로 하고 1400여 개 도시락을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락을 공급한 업체는 장애인체육회가 소개한 업체다.
6천원도 아깝다.ㅎㅎ
중간에서 엄청 해먹은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97308?cds=news_edit
고추도 그렇고 젓가락도 그렇고 밥도 그렇고 일단 부실한건 차치하고 먹기 전은 아닌듯
해당 도시락은 반찬으로 조미김 몇 장과 풋고추, 김치, 깻잎절임 등이 전부였다.
그러니까유 ㄷㄷㄷ
반찬 구성이나 양이 부실한건 맞네유 먹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사진 찍으신득 ㄷㄷㄷ
충주맨 나오겠네요
충주맨이 대놓고 까주기를. 저런 업체는 그냥 망해야 함.
1200 원이라도 짜증나겠다..
쟤로비 수준이 6천원? 저게?
절반도 에바인데
도대체 얼마를 해쳐먹는거야 이런것도 5200원 밖에 안하는데.
응? 먹기전이라구요???
한두 숟갈은 뜬 것 같아요.
한솥도시락 시키지
한솥 검색해보니 8천원만 되어도
반찬 한판에. 밥도 한공기 따로 나옴.
한솥을 시켰으면 잔치를 했겠는데..
남는 돈으로 음료와 간식까지...
6천원???~3천원도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