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 블럭좀 갖다주라, 내가 손이 좀 모자라서 말이야."
"네, 시장님. 블럭, 대령하겠습니다."
[대충 메론맛 블럭]
(힐끔)(두리번두리번)
(붸에에...)
[......]
(우연히 CCTV를 보고 만 엘레나)
'아니, 그럼 설마 내가 지금까지 먹어온 블럭도 설마...?'
'왜 계속 멀쩡한 블럭을 비벼서 오는가 했더니...'
'으윽......'
'아멜리아'의 블럭'비빔밥'
"아멜리아~ 블럭좀 갖다주라, 내가 손이 좀 모자라서 말이야."
"네, 시장님. 블럭, 대령하겠습니다."
[대충 메론맛 블럭]
(힐끔)(두리번두리번)
(붸에에...)
[......]
(우연히 CCTV를 보고 만 엘레나)
'아니, 그럼 설마 내가 지금까지 먹어온 블럭도 설마...?'
'왜 계속 멀쩡한 블럭을 비벼서 오는가 했더니...'
'으윽......'
'아멜리아'의 블럭'비빔밥'
블럭을 밥이랑 비벼먹어...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