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군을 일으키니 라는 명분이 적합할수록
그 정당성에 끼어들 틈이 없고
병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끼치는 사기도 영향감
정당성이 없는 전쟁인데 내가 왜 끌려와야되냐고 ㅏ기 나락가는건 중대 문제니까
후삼국시대의 마지막인 일리천 전투도
창업군주인 견훤이 자기를 폐위한 아들들을 벌한다는 명분으로 고려군으로 참전해서
항복을 권유하니 병사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부 장수들도 즉시 서렌쳐버림
명분
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군을 일으키니 라는 명분이 적합할수록
그 정당성에 끼어들 틈이 없고
병사들에게 직접적으로 끼치는 사기도 영향감
정당성이 없는 전쟁인데 내가 왜 끌려와야되냐고 ㅏ기 나락가는건 중대 문제니까
후삼국시대의 마지막인 일리천 전투도
창업군주인 견훤이 자기를 폐위한 아들들을 벌한다는 명분으로 고려군으로 참전해서
항복을 권유하니 병사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부 장수들도 즉시 서렌쳐버림
명분이 없으면 역사에 길이남을 특이케이스가 된다
심지어 이새끼도 명분은 찾았다. 나치 소탕해야 한다고.
심지어 이새끼도 명분은 찾았다. 나치 소탕해야 한다고.
병사들 입장에서 저기서 명분있는쪽이 죄 묻지 않겠다!나 반대로 역도를 잡으면 포상!!
하면 칼 거꾸로 잡는것도 시간문제기도 하고 ㅎ.
명분이 없으면 역사에 길이남을 특이케이스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