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뽑아낸 분신들이랑 풍혈같은 저주들 보면
쓸수 있는 기술은 많을텐데
막상 본체는 독, 결계, 살이랑촉수 증식 이 세개만 존나게 찍고
다른 기술을 쓰는 모습을 안보여줌
덕분에 본체만 나오면 결계믿고 깝싸다가 강화띄워온 철쇄아에 부숴지고 ㅌㅌ 하는 원패턴만 보여줘서
이누야샤 노잼화 멤버중에 최종보스 본인이 들어가는 기현상을 보임
얘가 뽑아낸 분신들이랑 풍혈같은 저주들 보면
쓸수 있는 기술은 많을텐데
막상 본체는 독, 결계, 살이랑촉수 증식 이 세개만 존나게 찍고
다른 기술을 쓰는 모습을 안보여줌
덕분에 본체만 나오면 결계믿고 깝싸다가 강화띄워온 철쇄아에 부숴지고 ㅌㅌ 하는 원패턴만 보여줘서
이누야샤 노잼화 멤버중에 최종보스 본인이 들어가는 기현상을 보임
하지만 누워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때부터 한번만 ㄸㅁㄱ 싶다는 일념으로
진짜 피나는 노력을 한 진정한 노력의 천재
나락 자체가 요괴 군집체가 변화한 무언가잖음.
오니구모로서의 자아를 죽여버린 이상, 뭔가 자신의 자아나 정체성이랑 직결되어서 다양한 능력을 못써먹은 거 같은 느낌이 들긴함.
꺼내놓은 분신들이 제대로 나락 본인 의사대로 움직인 꼬라지가 단 1번도 없었으니 자칫 잘못하면 능력 얄궂게 써먹으려다 자아충돌나서 '나락'이라는 본인 자체가 게슈탈트 붕괴하며 무너질 수도 있었을거같아...
강화하려고 분체할때마다 배신일어나서 ㅋㅋㅋ
저짝 세계관 요괴들이 쓰는 기술은 보통 본인 성격이랑 연관되어있음.
질척질척한 본인 성격을 보여주는거임.
풍혈은 애초에 저주였고, 자유를 갈망했던 카구라는 바람을 다루고,
마음이 없는 칸나는 상대방을 비추는 거울요괴 그자체였고.
오니구모의 마음 그 자체였던 하쿠도시는 본인처럼 질척질척하게 결계랑 몸 증식 쓰잖아
얼굴이라도 잘생겨서 끝까지 나왓지 못생겻으면 진작에 편집부에서 컷햇을듯
강화하려고 분체할때마다 배신일어나서 ㅋㅋㅋ
하지만 누워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때부터 한번만 ㄸㅁㄱ 싶다는 일념으로
진짜 피나는 노력을 한 진정한 노력의 천재
얼굴이라도 잘생겨서 끝까지 나왓지 못생겻으면 진작에 편집부에서 컷햇을듯
비록 의외로 ㅈ밥이고 하는거 없고 병1신이지만 잘생겼고 부하들마저 예쁨.
그럼 된거임
주인공 진행 마을마다 풍혈 한명씩만 심어놔도 싹다 전멸일텐데
내 생각엔 풍혈 저주가 아니라 나락이 미륵 아버지한테 절정 암컷 오O가즘 당하고 그 영향으로 생긴듯 싶음
그럼 마을마다 한번씩...당하면!
이누야샤는 그냥 악당애들 다 치우고 일상물로 만드는게 더 재밌을듯. 가영이가 셋쇼마루한테 아주버님~~~ 하면서
나락 자체가 요괴 군집체가 변화한 무언가잖음.
오니구모로서의 자아를 죽여버린 이상, 뭔가 자신의 자아나 정체성이랑 직결되어서 다양한 능력을 못써먹은 거 같은 느낌이 들긴함.
꺼내놓은 분신들이 제대로 나락 본인 의사대로 움직인 꼬라지가 단 1번도 없었으니 자칫 잘못하면 능력 얄궂게 써먹으려다 자아충돌나서 '나락'이라는 본인 자체가 게슈탈트 붕괴하며 무너질 수도 있었을거같아...
저짝 세계관 요괴들이 쓰는 기술은 보통 본인 성격이랑 연관되어있음.
질척질척한 본인 성격을 보여주는거임.
풍혈은 애초에 저주였고, 자유를 갈망했던 카구라는 바람을 다루고,
마음이 없는 칸나는 상대방을 비추는 거울요괴 그자체였고.
오니구모의 마음 그 자체였던 하쿠도시는 본인처럼 질척질척하게 결계랑 몸 증식 쓰잖아
코스트 문제 아니였을까? 괜히 딜링기 강화하겠다고 결계쪽 투자 좀만 느슨하게 했으면 최종전 가기전에 개형제들한테 결계체로 찢겼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