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 시리즈 초반부터나와서 마지막에와서 퇴장당한 카터
지휘관입장에선 걍 십-새끼인데
신소련을 위해 프랑크푸르트와 모스크바에 특수군사작전 실행한다고말하면서


수십만의 민간인 피해를냄
저 특수군사작전도 특정 세력에게 유도당한거지만
그 과정에서 민간인들을 학살된건 카터 본인의 판단임
마지막 발악이기도하고
결국 카터는 정치적 제물로써 소비되어 퇴장당함
이 새끼는 시-발놈이맞음 근데 그냥 시-발놈 뒤질만했지라고 넘어갈순없음
결국 신소련이라는 나라는 루련건국으로 사라졌다고봐야하며
루련이 옳곧은곳이 아니니까
따르던 군사들도 신소련을 위한마음자체는 진심인 평범한 청년들이였고
결국 카터가 자,살하고 허망하게 남은 병사들중하나가 드미트리원사니까
민간인학살의 죄는 사라지지않겠지만
크루거가 평가하는 카터가 예전에는 지휘관같은 사람이었다는데 지휘관이 타락한 괴물이 된다면 저렇게 되지않을까 싶은 인물이었다
잔당 대다수는 바랴그단이 되지않았나 싶지만...
디미트리 스토리 보면 루련이 흡수해서 옐로우존 관리 쪽으로 돌린 거 같던데
크루거가 평가하는 카터가 예전에는 지휘관같은 사람이었다는데 지휘관이 타락한 괴물이 된다면 저렇게 되지않을까 싶은 인물이었다
마침 카터 밑에는 지휘관 같은 인형박이도
윌리엄에 부하를 자처한 시점에서 정해진 결말이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