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찍먹 소감 요약:
스팀 매긍으로 시작
메타평이 파판 + 페르소나 + 마리오 RPG를 잘 쓰까만들었다는데 구라 아녔음
신생 제작사의 첫 게임이 이 수준?
주요 개발인력이 꼴랑 40명가량 이었단 소리듣고 레알?? 했다
무엇보다 치샤하게 락이나 거는 토도키와 다르게 출시부터 한글판임
그리고 에일로이 같은 미를 추구하지 않았음
유황숙 인력들이 나와서 차린거라더만.. 흠좀무
다만 카메라 각도인지 화면전환 문제인지 1인칭도 아닌데 눈이 좀 아픔
이건 좀 패치해줬으면..
PS. 발더스3 해본 사람들은 익숙한 목소리 들림
유비도 프랑스 회사였고... 프랑스가 한글화엔 일가견이 있지 ㅋㅋㅋㅋ
유비도 프랑스 회사였고... 프랑스가 한글화엔 일가견이 있지 ㅋㅋㅋㅋ
전세계 4위 규모의 게임시장을 죽어도 적대하겠다는 거면 진짜 사심이 아니면 설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