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회 함.
오른팔은 거진 피검사 위주라 짜국이 약함.
하지만 살짝 넓게 살이 패인 상태.
왼팔로 주로 하다보니 짜국이 되게 심함
+ 오른팔 보다 살이 조금 더 깊게 패임
저 짜국들이 좀 신경쓰이긴 하는데 뭐 어쩌겠어
헌혈 하는 사람의 훈장이라고 생각해야지.
저렇게 될 때까지 하니까 가끔 바늘이 안 아플 때도 있어.
182회 함.
오른팔은 거진 피검사 위주라 짜국이 약함.
하지만 살짝 넓게 살이 패인 상태.
왼팔로 주로 하다보니 짜국이 되게 심함
+ 오른팔 보다 살이 조금 더 깊게 패임
저 짜국들이 좀 신경쓰이긴 하는데 뭐 어쩌겠어
헌혈 하는 사람의 훈장이라고 생각해야지.
저렇게 될 때까지 하니까 가끔 바늘이 안 아플 때도 있어.
간호사님들이 피 꽂는위치 찾기 쉽겠네요
오히려 저 패인 위치를 피해서 찌름.
옹? 왜죠?? 같은 위치가 혈관 자리 아닐까요??
찌른데 또 찌르면 흉지잖아ㅠ
가끔 바늘이 안아프단 이야기는..
그쪽 동네 신경이 싸~악 다 죽었단 이야기 아닙니까?;;;
실력 좋으신 분이 놓으면 안 아퍼.
전혈 아닌걸로 해서 그른가?
400회 채우고 싶다!
오른팔
왼팔
오른팔로 피 빼니 아주 살이 패여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