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하는 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액션성이 좋아서 보는맛이라도 있느냐 하면 그것도 딱히...
자동 돌리더라도 세팅 깎는 맛이 있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그냥 장신구 내직업룬 기도메타에
남들 다 달리니까 가만히 있으면 손해보는 기분이라 숙제는 털고있긴 한데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뭐 하나라도 있어야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게 없음그냥
유일한 차별점이 괴악한 염색 시스템에서 오는 룩딸의 희소성인데 의상이 가챠라서 의욕도 안생김
만렙찍고나서 하는거라고는 은동전 공물 녹이기랑 아르바이트 서브퀘 딸깍, 생활컨텐츠 딸깍, 솔직히 얘넨 존재의의도 잘 모르겠음
어비스나 레이드 같은 파티컨텐츠는 좀 빡세서 도전하는 맛이 있나? ㄴㄴ솔직히 초등학생 수준 패턴이고
직업의 개성이나 파티플레이시 역할분담 같은게 존재하나? 그런거 아예 모르고 만든 게임이라는게 오늘 밝혀졌고
남는거라고는 호연급 스토리, 텍스트수준에 rpg에 대한 이해도라고는 전혀 없는 게임구조. 자기사상 은근슬쩍 게임에 집어넣는 대표뿐인데
그냥 남들 많이 하니까...라는 이유만으로는 붙잡고 있을만한 가치가 없는 게임같다
남들 많이하니까란 이유로 게임하는 사람이 있구나
ㅇㅇ 솔직히 장수는 힘들거 같고 금방 식을거 같음
오히려 그게 더 흔하지 않나
천억 회수햇으니 아무튼 조아쓰
사실 이게 더 흔한 입문 사유임
사실 존나 메이저한 이유임 그거 ㅇㅇ
마블 영화도 다들 보니까 보는 사람 많았잖아
ㅇㅇ 솔직히 장수는 힘들거 같고 금방 식을거 같음
남들 많이하니까란 이유로 게임하는 사람이 있구나
오히려 그게 더 흔하지 않나
사실 이게 더 흔한 입문 사유임
사실 존나 메이저한 이유임 그거 ㅇㅇ
마블 영화도 다들 보니까 보는 사람 많았잖아
이 이유가 젤크지
많이 안하는겜 하면 이야기할곳도 거의 없어서 쓸쓸함
천억 회수햇으니 아무튼 조아쓰
미화가 좀 심하게 되긴 했지...
룩딸최상급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