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 직업은 팀의 체력을 책임지고 케어해주는데에 성취감을 느끼는 직업임. 그런데 문제가 있음.
- 힐 꽂는 시스템이 불편함. 당장 숨넘어가는 파티원 케어해주려면 사제만해도 다가가서 스킬 꾹누르고 캐스팅하고 장판깔고해야하는데 그 사이에 죽음.
2. 없어도 대체가 가능함.
- 포션이랑 붕대쓰면 회복량이 약간 떨어질뿐 위급시 체력케어는 얘네가 더 압도적임.
-근데 힐러랑 사제는 다른 직업이 없으면 딜량 대체가 안됨. 여기서 서열이 갈려버림.
3. 솔로 콘텐츠가 힘듬
-망령의탑 클리어 이벤트 중인데 힐러랑 사제는 5-5 150초안에 오우거 잡기를 전투력 2만이어도 못 깸.
4. 사람들 인식이 ㅈ박음
-파티 매칭하면 사람들이 냉소적으로 추방함. 어비스만해도 파티장 찾아간다고 맵로딩 넘어가는데 도착하면 파티 추방당해있음.
- 힐러랑 사제 데리고 갈바에 딜러나 탱커한명 더 데리고가는게 이득이라는 인식임.
추방당할 때 마다 느낀건, 힐러포지션 고정으로 들어갈 수 있게 시스템이 협조적이던가 힐 스킬을 쉽게 넣을 수 있게 개편을 하던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근데 오늘 레이드 업데이트하고 5연속 입장컷 당하고 희망사항이고 뭐고 포기했음. 패치노트 그렇게 긴 줄에 그 개선사항 중에서도 힐러 포지션한테 희망이 될 소식이 단 한줄도 없음에...
갈라치기 판짜놓으면 자기들 욕이 아니라 유저끼리 싸울거라는 나크의 큰그림
힐러가 무너지면 탱커도 무너진다... 진짜 답답하더라... 게임을 이따구로 만드는가 싶어....
그것도 애매하게 잘 조절해서 해야 싸우지 아주 성능 저하로 만들고 싸우길 바라는건 .... 이상한 짓임
물약 붕대성능을 이렇게 좋게 할꺼면 힐러 사제도 딜을 딜러 90% 정도 나오게 해줬어야함
4번은 그래도 거뿔로 꾸준히 힐러찾아요..는 보이긴하던데
레이드 처럼 기믹 넣고 기믹 해제 위주로 가던가 빛당태 해야할듯.
4번은 그래도 거뿔로 꾸준히 힐러찾아요..는 보이긴하던데
이건 그냥 다른 게임 하던 사람이 강박적으로 힐러 꼭 있어야 된다 이러면서 찾는거 같음
레이드 처럼 기믹 넣고 기믹 해제 위주로 가던가 빛당태 해야할듯.
갈라치기 판짜놓으면 자기들 욕이 아니라 유저끼리 싸울거라는 나크의 큰그림
그것도 애매하게 잘 조절해서 해야 싸우지 아주 성능 저하로 만들고 싸우길 바라는건 .... 이상한 짓임
빨대 꼽는거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잘 안되드라.. 파판처럼 타겟 지정해서 힐주는걸로하지 ㄷ
힐러가 무너지면 탱커도 무너진다... 진짜 답답하더라... 게임을 이따구로 만드는가 싶어....
힐러 있어도 잘만 깬다고 걔들이 이상한거라고 말은 보이지만
내가 아직 어비스정도에서나 빌빌대는 놈이긴 하지만
힐러직군하면서 그 꼴랑 어비스에서조차 몇번 가입하자마자 안녕세요 꺼내기도 전에 추방당해보면
기부니가 참으로 그시기함
나도 사제로 시작했다가 어비스좀 돌고나서 화법 알바하고 빠다들어서 수도사 이직했어
진짜로 죽는소리하는 클래스들이 잇는데 내려치기 하지마시죠? > 이거로 그냥 넘겨버리려고 하는거 보면 환장하는중
ㅁㅊ... 진짜 그러다 지 클래스 뒤지는 날 오면 어쩔려고 그렇게 무관심...
2.3 찍고 1.8 파티에서 추방당해보라고...
물약 붕대성능을 이렇게 좋게 할꺼면 힐러 사제도 딜을 딜러 90% 정도 나오게 해줬어야함
캐릭들 체력에 비해 포션이 채워주는 양이 너무 많음
그리고 그 표션을 각잡고 생활 하루정도만 돌리면 만들 수 있슴
어비스 탱힐딜2가면 좋던데
힐량 버프를 하던가 해야. 소비템한테 지는 힐러가 세상 어떤 겜에 있냐고.
그리고 추가되는 포션중독
직업 분류 있고 레이드 있는 게임에서 밸런스 조절 잘못하면 항상 특정 직업은 찬밥신세 되기 마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