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후 미국이 배경인 폴아웃에서
뜸금없이 일본도 나옴
스토리 상 일본이랑 연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나옴
폴아웃 3 dlc에선 외계인이 과거에 납치해서 냉동해놨다고 아예 전국시대 사무라이까 등장함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선 비중있게 등장하는 비밀 단체 블레이드 제식 무기가 일본도임
이쪽은 더 뜸금없는게 폴아웃 시리즈는 스토리상 비중이 없을뿐 일단 현실 지구를 베이스로 해서 일단 일본이 존재하긴 하는데
엘더스크롤쪽은 동양에 대한 설정도 없이 그냥 일본도가 제식 무기로 나옴
이렇게 옛날부터 일본에 러브콜을 보냈는데 계속 일본보다 한국 판매량이 잘나오니까
혐한 마케팅으로 일본에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번엔 절대로 한국 판매량이 일본보다 많이 나오게 하지 않겠다는 고도의 전략이었던거임 ㄷ
근데 딱히 베데스다만 그런거도 아니지않나
위자드리도 닌자 사무라이 당연하다는듯이 나오고
발더스게이트도 일본도 잘 나오던데
아까부터 혐일선동하고 쪽발이들 다 죽어야된다는 혐오렉카이니 추천 ㄴㄴ해
정작 현지화는 엘더 오블리비언 때부터임
그때도 일본 오블리비언 유통사였던 스파이크춘에서 과도한 물량 찍어내는 조건으로 현지화 허가해줬음
나니니시마스카?
타카하시가 말했다아아앗!
근데 딱히 베데스다만 그런거도 아니지않나
위자드리도 닌자 사무라이 당연하다는듯이 나오고
발더스게이트도 일본도 잘 나오던데
위자드리랑 발더스 게이트도 와패니즈인거지
애초에 둘다 일본버블 시대에 있었잖음
발더스게이트는 뭐 DND니까 이상하진않음 동양적지역이 설정상 있으니까
오리엔탈리즘은 서양 근대부터 있었던 거라고 ㅋㅋㅋ
게임 문화계는 일본문화 매우 예전부터 강했으니 애초 일본이 옜시절부터 아시아 게임의 대표였으니
정작 현지화는 엘더 오블리비언 때부터임
그때도 일본 오블리비언 유통사였던 스파이크춘에서 과도한 물량 찍어내는 조건으로 현지화 허가해줬음
베데스다 게임은 일본 애들 취향 자체가 아닐꺼 같은데
근데 한글화도 안해준 스티필드에 한국 관련 요소 넣은 거 보면 더 이상함 ㅋㅋㅋ
토도상은 가서 벌레나 만드쇼
근데 그렇다고 원래 일본보다 판매량 더 나오던 나라를 째서 일본 마케팅에 활용한다는건 이건 진짜 보통 혐한 와패니즈가 아니다 진짜 ㅋㅋ
아까부터 혐일선동하고 쪽발이들 다 죽어야된다는 혐오렉카이니 추천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