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피아노도 여혐이래요..

그분들이 책임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 페미니즘

(쳐)맞는말 대잔치 인듯 ㅉㅉ
남들의 노력은 그냥 타고나서 날로먹은걸로 치부해버리고 본인은 세상 열심히 했지만 타고난 자에겐 안되는 비극의 여주인공이 되고 싶은듯. 핑계도 가지가지 ㅋㅋ

이게 멍게소리야...?
그럼 마사이족 평균키가 서울공화국 시민 평균키보다 큰거는 황인종 차별인가

저분은 피아노를 마음으로 치지 않았네요. 음악이란 자고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인데.......

진짜 여혐이 분명 존재하고, 진짜 성폭O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여혐이라 외치면 '설마?'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이제는 성폭O이라 외치면 '진짜?'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게 제일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좀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주장을 해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할 텐데.
증오에 가득차서 눈에 보이는게 없나봅니다.
여권이전에 인권의 후퇴라고 봅니다.

1번 케이스군요.

서혜경 장영주 손열음 임현정 성공한 여성 피아니스트가 얼마나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 노오오오력이 부족한건 죽어도 인정안하지. 그래도 ㅍ에서 ㅌ으로 끝나는 페미니스트가 됐으니 성공한 인생 아닌가 ㅎ

이제 페미니즘의 정의를
"실패자들이 변명거리를 찾고 만들고 나아가 남을 비난하는 운동"
으로 바꿔야겠구나.

얘들은 왜 지가 무능력한 걸 일반적인 여자들에게 덮어씌울까?

자기가 못하는걸 남탓하고 정신승리

진짜 살다살다 저런 개소리는 처음보네요... 우슷개소리로 피아노의 노를 콕찝어서 이기이기 ㅇㅂ악기 아니노 라고 드립치면서 ㅇㅂ악기 쓰지말자 이소리하고 동급수듄...

그냥 자신이 열심히 안하는걸 남탓하네요
마르타 아르헤리치 라는 살아있는 전설과, 발렌티나 리시차 같은 유명한 여성 피아니스트 들이 얼마나 많은데
특히 마르타 같은경우는 타건이 너무 쎄서 건반도 끊어 먹는데, 자신이 노력은 안하고 그냥 남탓만 하는게 뷔페니즘으로 보이네요

어차피 저런 마인드로 피아니스트 못될거 악력때문에 못됐다고 정신승리하네

혐오는
자신의 결점이나 열등감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전가해 마음의 위로를 얻으려는 행동 입니다.
그 행동의 문제점은
문제의 원인이 자신이라는것을 부정하기 때문에
원인은 해결 되지 않아 감정의 골은 깊어지게 되고
단발적인 감정 소비에만 집중하여
마약처럼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된다는 점이죠.

오히려 여자는 못해 원래 안돼 이러는거 같아서 기분 나쁨..
이쪽 주장 들어보면 여권 신장한다해놓고
오히려 여성적인 역할 강조하고 제한을 더 강조하는 게 많은듯.. ㅡㅡ

아놔 뭔 븅들이 이렇게 떼거지로 쏟아져나온대 ㅡㅡ^

페미는 지능문제 입니까?
여성 피아니스트 검색만 해도 쭈우욱 사진에 설명까지 잘 나와 있는데

그래 그렇게라도 살아라. 불쌍한것

뭐래? ㅋㅋ (미디를 마우스로 찍으며)

지가 못치는걸 왜 남자 탓

난 어릴 땐 영재소리도 듣고 공부를 꽤 했다 학교에 진학하면서 나보다 머리가 좋고 노력을 많이 한 사람들이 성적을 잘 받았다. 공부는 애초에 머리좋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내 성공을 빼앗았다.
억울해서 눈물이 난다. 공부라는 건 평범한 사람에 대한 혐오이다.
개소리좀 작작....

저도 손이 작아서 피아노치는데 한계는 있지만...... 한번도... 저렇게 생각해 본적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저렇게 병신같이 생각할수 있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 여혐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페이스북 페이지 신고하세요
저번에도 한 번 신고 당해서 페이지 차단 당한적 있는 것 같은데
저런 분란 페이지 지속적으로 차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잔짜 븅신같은 소리를 길게도 싸질러 놨네.
피아노 만져본 적도 없으면서 주작질 한 것에 한표 겁니다.
아니라면 너무 븅신같잖아요.

페이많이 받는 교수 까지달고 전공을바꿨다?
좀이상한데 ㅋ

이 글 디씨 피갤인가 클갤에 욕쳐먹으면서 주작이라고 돌던 글인데 뭐가 대단하다고 페북에 떡하니 올리냐.....

저런논리면 여자가 1등 못하는건 전부 여혐임

살면서 나보다 손크고 힘좋은여자 정말 많았는데...
나도 여혐해야하나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죠...

유명한 피아니스트들 중에 시각장애인분 들도
많이 계세요.
그래서 여자라서 피아노를 못 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죠 ....
저도 주작에 한 표!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개소리죠 쉬벌

근데 진짜... 진짜 지겹다
뭐만하면 왜이렇게 탓을 하는지
보는것만해도 기빨려서 다 읽지 못하고 내렸네요.
미친.......별.. 진짜. 내 뇌가 이상한건가 참나..
참고로 저도 여자입니다

피아노 조선시대에 만들어 졌는데...

피지컬이 딸려서 이런 한계가 있다 정도로 끝내면 될걸
무슨 소설을 쓰는거야...

안된게 다행^^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기념 국제콩쿠르 피아노부문 2위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기념 국제콩쿠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특별상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기념 국제콩쿠르 쉐드린 에튜드 특별상
2009년 제13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체임버 뮤직 상
2009년 제13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2004년 제1회 금호음악인상
2003년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신인상
2002년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콩쿠르 1위
2000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피아노 콩쿠르 1위
1999년 오벌린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1997년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2위

미쳣구나 파도 좀 치지그랬어

음악을 음악으로 보지 못하고 스포츠로 봤나 보네요..... 누군지 모르겠으나 포기하길 잘했다 싶네요

그래그래 나도 스트랭스 훈련하는데 나보다 더 강한 근력 가진분들
그분들 노력 무시하고 아 약자혐오네 하면 되는 부분이냐
진짜 뇌가 있으면 좀 기능을 해라 페미가 사람을 진짜 멍청하게 만드는구나 딱 사이비종교다

이런거 보면 백조는 여자만 하는거지에 경종을 울린 메튜 본은 뭐야..

어이구 무슨 남자만이야 그냥 재능의 문제지 여자는 안된다는 무슨 개소리임 지가 재능이 부족하고 지가 신체조건이 부족하거겠지.
남자는 키가 최소 170이고 여자는 최대가 170 남자는 손폈을때 길이가 최소 20센티고 여자는 최대 20센티 이래야 남녀조건이 다른거지.
그렇지 않고 남/녀가 대부분은 곂치는 영역에서 태어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도 대부분 그영역임 무슨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는 손가락이 일반사람보다 한 10센티씩 길고 그러나?

맞는말 대잔치라.....

아는 애 중에 집안이 피아니스트 집안이라 진짜 잘 치는 애가 있었는데(여자)
걔는 남자들도 안되는 도~다음 미,파 까지 닿던데... 그럼 그 애가 여자가 아니라고??
여자가 손이 더 클수도 있고 작더라도 성공한 사람들 많은데 왜이렇게 꼬여있지

키보드로 타자 칠 시간에 피아노를 쳤어야지. 머저리 같은 게..

ㅍㅇㄴㅅㅌ가 되라고했더니
ㅍㅁㄴㅅㅌ가 되어버렸구나

쟤네들땜에 진짜 페미니즘이 사망...

애기때야 뭘 하든 다 남들보다 잘하는거같고 그런건데(예를 들어 그냥 남들 다 걷기 시작하고 말 트이는거 똑같이 시작해도) ㅋㅋㅋ
그거갖고 자기가 천재였다느니 ㅋㅋ

선천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고음을 쉽게 내는데, 그러면 성악은 변성기를 겪어야 하는 남성에 대한 차별인가....? 혼란하다 혼란해...

단어 선택도 그렇고 글 내용도 그렇고 보니 남혐하는 그쪽분들의 냄새가;

진짜 요새 유행이 '모든 것의 원인은 여혐'으로 귀결되는건가?
아니 난 무조건 노오오오력이 부족한거다, 더 하지 그랬냐, 이런 말은 거의 증오에 가깝게 싫어하고, 자책하지 말고 좀 더 사회의 탓으로 돌려도 된다고 내 후배나 청소년들에게 말을 해주곤 하지만
이건 번지수가 틀렸어도 심각하게 틀린거 아니냐? 구글링만 잠깐 해 봐도 성공한 여자 피아니스트가 얼마나 많은지는 금방 나올텐데?
슈발 그럼 당신처럼 피겨는 남혐이라 난 김연아가 될 수 없던거고 성악도 남혐이라 조수미가 못 된건가?
도대체 어떤 개같은 생각을 하길래 저런 결론이 나오는거지?
뭐? 서울대에 가서 교수나 되는게 꿀 수 있는 가장 큰 꿈이라고? 어릴 때 천재소리 들었다고?  너 슈발 진짜 장난하냐? 나도 어릴 땐 동네에선 신동도 이런 신동이 없단 소리 들었다만?
서울대는 고사하고 슈발 어디 클럽에서 연주 아르바이트나 할 수 있는 수준도 안될거란거에 자신있게 5천원 건다.

손이 작은게 "여자라서" 작다는 말부터 혈압이 오르고.....힘이 없는 것도 여자라서.... 그래서 피아노를 못하는 것도 여자라서ㅠㅠㅠㅠㅠ 아 진짜
보통 여자가 손이 작은게 맞고 태생적으로 남자보다 근력이 부족한 건 맞죠...근데 그걸 배려안했다고 저렇게 지랄하는 건 뭐야.... 그걸 왜 배려해야해...
피아노쪽은 잘 모르지만
힘이 부족하면 화려한 기교나 부드러운 테크닉을 강점으로 내세워서 나가던가...
그렇게 파워형 연주자가 되고싶으면 근력운동하고 스테로이드ㄹ도 먹어서 힘을 키우던가...
남녀의 차이를 저 모지리들이 자꾸 남자의특성우월하다로 치부해서 같은 여잔데 빡치네요
나의 걍 평범한 특성을 모자란것으로 얘기해서 기분 더러워짐

그냥 재능이 없다는 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클라라 하스킬연주나 좀 듣고 오든가

그래 이렇게된거 내가 진실을 말해주마.
진실은...니가 못생겨서 그래

자신의 소질과 노력이 부족한 걸 남 탓을 하고 있네요.

음악계가 이득이네요 병신 하나 걸러서....

음악 거의 모르는 알못인데요.
아무리 전문가 수준의 연주라해도 고작 피아노칠 악력이 부족하다는게 핑계거리가 되는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소릴세...

응 개소리야
손이 크고 작든 음악을 대하는 마음이 중요한거지
원망의 도구로 삼으려거든 하지말렴

피아노 건반처럼 너의 갈비뼈를 뚱땅뚱땅 쳐주고 싶다.

헐..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페이지 이름이 맞는말 대잔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년 자체가 여혐이네.

결론: 인간을 만든 신이 여혐임.

발레는?
남혐??

그냥 지가 남이발로치는것보다 못치는걸 어쩌라는거?

얼마나 피해의식에 쩔어있으면...이 정도면 정신병이죠, 진지하게. 아픈사람들임.

음.. 하느님이 여혐이네. 여자 악력을 남자보다 약하게 만들어서 저 페미니스트의 음악적성취를 방해하다니!
그러고 보니 하느님 => 하 ㄴㅡ 님 => 한 ㅡ님 => 한남
하느님이 한남이었어!
하느님이 갓양남이 아니라 한남이라 여혐이네!

https://www.youtube.com/watch?v=PlJRLkxMGcI 이분보다 어려우실까 과연

저 피아노 전공인데 제가 지난학기에 남학생들 다 제끼고 실기 1등한건 제가 명예남성이기 때문인가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년 수상자 겸 2015년 심사위원장인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여성이 아니신지?
https://namu.wiki/w/마르타%20아르헤리치
특히나 이 분은 초월적인 기교와 더불어 엄청난 타건력으로도 유명하죠. 가끔씩 타건으로 피아노 줄 해드시는 분.
최대 근력이 여성이 남성보다  제한적이란 말은 틀리지 않지만, 연주에 쓰는 타건력은 근력 100%가 아니고 근력, 밸런스, 효율, 근지구력 모두의 문제...
이 할머님(ㅎㅎ)의 소싯적 1984년 라흐마니노프 3번을 제일 좋아합니다.
무려 악마적 난이도인 저 곡을 실황에서 노미스로 연주하죠.

피아노 칠 악력이 부족하다거나 결국 꿈을 접었다거나 하는건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갑자기 피아노에서 음악 전체로 논리가 비약해버리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짐.

웃대 첫 댓글의 피아니스트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희아씨 입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이희아

그냥 xx 염색체로 태어난 것 자체가 지구가 여성을 혐오해서 라고 해라.....니들은 답이 없어

이쯤에서 다시보는 칼로리 여혐설ㅋ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1921

살다살다 별........ 아휴 안본눈 삽니다!! 똥을봐서 내눈이 멀어버렸어@,.@!! 눈부터 뇌까지 썩는 느낌이야!! ㅠㅠ

리스트는 인간혐오네.
자기 말곤 아예 칠수도 없도록 곡을 만들었으니까.

사실 이런거 올라오면 해당 페이지 가서 댓글도 읽고 무슨생각을 하나 하고 공부하는기분으로 보는데 저 페이지는 정말 정신나갔습니다.
다수에게 동일한 지적을 받으면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쟤들은 나는 맞고 니들이 틀리다고 하고잇으며 그 근거를 그냥 니들이 틀렷어로만 대답합니다.
두통이 오고 혐오스러워서 꺼버렸습니다.
그래놓고 메인에다가 잘생긴얼굴 운운하고 앉아있는 꼬락서니 ㅅㅂ
아 니네때문에 내가 여자라는게 창피해진다 썅년들이진짜 팀킬도 아니고.
니들이 진짜 페미니즘이고 열사라고 생각하면 좀 당당하게 생리대가격도 내려달라그러고 성범죄자들 형량도 올려달라그러고 제발 그런거에 노력을 쏟아주지않을래 ㅅㅂ 그럼 내가 니네 공감이라도 한번 해보겠다 -_-ㅗㅗㅗㅗㅗ
존나짜증이나서 미치겠습니다.

아직까진 제육볶음 논리가 최고였음 ㅎㅎ
자고로 여자가 입맛이 소박해선 안된다

이 글쓴이 본적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데 느낌이 딱 오네...
당장 건반 갯수 3분의 1을 자르고 건반 크기 줄여봐요. 무슨 소리가 나나, 무슨 악보를 연주 할 수 있나?
그랜드 피아노의 그 무지막지한 크기 덕분에 그 아름다운 소리가 나고 그 소리가 좋아서 계속 칠 수 있던 거 아닌가?
본인이 한탄해 마지 않는 넓은 음역대와 속주가 곁들여진 악보...그 곡으로 하는 연주에 반해서 재즈나
팝이 아닌 클래식 하는 거 아니에요?
진짜 피아노 치는 사람이면 이걸 모를리가 없어요. 그냥 이 사람 피아노 별로 안 좋아하네요.
그냥 어려서부터 본인 피지컬이나 재능도 모르고 치던 사람이 당장 피아노 관두면 뭘 할 지 몰라 두려운 상태일뿐....
내가 약한 상태라고 남에게 책임을 돌리는 건 합리화가 안 됩니다.

이야, 염색체 한 개만 달라지면 이렇게 핑계거리가 무한하게 늘어나는구나. Jolla 개꿀이네.
ㅆㅂ 난 전생이나 윤회 같은 거 안 믿으니까 다시 태어나긴 글렀고, 내 생전에 특이점이 와서 육체 자체를 재구성하는 기술이 보편화되면 좋겠다.
나도 내가 못하는 것에 핑계거리 좀 써 보게.

정말이지 카네기홀이 선정한 올해의 3대 피아니스트에 뽑힌 서혜경은 남자인건지?
이런 dog sound는 처음들어보네..

자기한테 재능이 없고 그걸 이겨낼 끈기가 없었다는 소리를 저렇게 길게 쓰냐..? 여자 들먹거리지 좀마라. 여자라고 다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는 건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