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노력 안하는 사람 없음.
어떤 키가 2미터 10인 농구선수 출신 유명인이
즐기면서 운동한적 단 한번도 없다, 죽을 만큼 노력해서, 싫어도 하고 어쩌고 하는 소리 들으며
속으로 참..가관도 아니었음.
부친께서 무려 홍익대 미대출신이신 당대 보기 드문 수저출신이고
중고등학교 전부 명문으로 나왔으며, 대학 또한 황금 라인 출신으로서
저런말이 가당키나 한가?
노력 없이 뭐 이룰 생각 말라고?
서민의 자식들은 누구나 끊임없이 미친듯이 노력하며 산다.
살려고, 단지 생존만을 위해서 사는거 자체가 노력임.
누구는 운전을 2종보통 재미로 배우지만 대부분은 여차하면 트럭도 몰아야 되니
취업을 위해 배우는거고,
누구는 스펙으로 엑셀이나,회계프로그램 배우지만,
대부분은 먹고 살라고 배움.
인생이 모든게 스포츠인줄 아는 사람들 보면 얼척이 없어서 말이 안나옴.
세상은 콜로세움도 아니고 우리도 검투사가 아닌데
환경이나 타고난 것으로 이루어낸것을, 마치 자신이 죽을 듯이 노력햇기에 이루어냈다!
하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답답함.
세상 지혼사 힘으로 성공하는 인간은 절대 없음.....
진짜 아저씨 같다
기회를 주고 노력을 해라 해야지
내가 만약 비행기 파일럿의 재능이 있다고 해도 조종간을 인생에 만져본적 없다하면
그저 재능없이 살아가는거야
인구의 90% 의문의 패배행....
진짜 아저씨 같다
그건슨 아저씨가 맞으니까...
기회를 주고 노력을 해라 해야지
내가 만약 비행기 파일럿의 재능이 있다고 해도 조종간을 인생에 만져본적 없다하면
그저 재능없이 살아가는거야
돈이 있고, 환경이 받쳐줘야 비행기를 타보기라도 하지....
강연다니면서 학부모들 현혹시키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금수저 교수도있는데 뭐
제일 싫어하는 인간임. 아프면 환자지! ㅆㅃ!
우리는 달리기를 하는게 아니라 삶을 사는 거고
패배한게 아니라 단지 평범한 거라고 할수밖에 없다
인정하면 우리는 태어난게 패배라는 존나 일차원적인 말을 논리로 인정하고 그 '논리'에 잠식되어야 하거든
인구의 90% 의문의 패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