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자기들이 메이드했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다시말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노란 돼지저금통들이
모여 만들었다.
즉.
대통령은 우리가 국민이 만들지
당신이나 여시재 이광재가 만드는게 아님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당대표시절 그 어려울때
우리들이 민주당원으로 대거 가입함으로써
그런 물결을 흐름을 만들어가서
극복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소.
자발적인 국민들의 마음. 흐름.
강물의 흐름을 타는자 거대한 바다로 흘러갈것이요
그 흐름과 대항하고 나의 물줄기로
바꾸려고 대항하는자 지난 대선때 처럼 스스로
소멸될것임을....
안강최라
그리 고집이 쎈걸 증명하거 싶소?
그거 하나는 인정하겠소.
고집통령에 임명하리다.
그거라도 하오.
다시 말하지만 노무현대통령에 기여한 공은 인정하지만
그를 당신들이서 만들었다는 껍질을 깨시오.
당신의 모든 언행의 출발은 그 지점이요.
잘못된 출발선에 서 있다오.
그리고 개인적으로
문재인이후는 청와대나 현 내각에서 찾고싶소.
https://cohabe.com/sisa/4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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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이 이인제 꼴나면 볼만 할거 같아
나갱원가튼 인간들과 어울리는거 보이 저네들은 나가리다!
유승민도 하는 꼬라지봐라
새누리 출신들은 어쩔수업는 적폐들인디!
우엑~ 토했쩌여~
솔직하게 말하면 안희정씨한테는 실망만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했었던 제가 바보같았어요
진짜로 농사를 했었어야합니다...
진짜 보면 머리가 엄청 나쁘거나, 아예 결이 다르거나 한 것 같아요.
민주당 지지자와 문통 지지자들은 그들에게 노통 옆에 서 있었던 문재인이 되라 하는 데,
이 멍청한 작자들은 제 잘난 맛에 이인제가 되었다가 손학규가 되었다가 김두관이 되었다가
결국은 촬스가 돼 가고 있네요. 이제 볼 일 없으니 댁들 가는 길이나 잘 찾아가길...
아마 그 곳엔 경원이 경필이류 등등이 있겠지?
진심이 느껴지는 충고지만 그 사람들이 이 말씀 이해못해요.
알아들으면 지금까지의 뻘짓 안했겠죠.
전 안희정 한번도 지지해 본 적 없고 근자의 행동에 별 감흥도 없지만
안희정 지지했다가 뒤통수 맞은 것 같이 느끼실 분들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백성이 있어야 왕이 있듯이 국민없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죠
하지만 정치인들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자신들의 판단은 언제나 옳고
국민들은 판단에 언제나 따라줘야 하고
여론은 언제나 자신들 편이라 생각하니까요
나는 왜 21세기소년의 "친구"가 자꾸 떠오르는지..
문재인 이후는 현 내각에서 찾고 싶습니다. 2 핵공감합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직접 인재를 발굴하는 시대.
이낙연 총리를 보세요, 안지사님.
자기PR 없어도
위기대처능력 & 대정부질의로 국민들에게 주목을 받고, 대권주자감으로 생각되잖아요.
보수는 잘못하면 그들끼리 덮어두고 참아주고 인내하고 승리했죠.
진보는 잘못하면 그들끼리 물고 싸우고 다투고 갈라져서 패했죠.
참 아이러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