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기엔
수상할 정도로 서로에 대한 애증이 깊은데다
엄마 아빠 닮은 딸내미들까지 있네...
아마 리오는 가족에 대한 정은 있지만
너무 일에만 빠져살아서 가정에 소홀한 나머지 이혼당한 거고,
밖에서는 완벽해도 집에서는 건어물일 거임.
히마리는 다른 건 몰라도
애들한테 부모 노릇 못하는 거에 화나서 이혼했을 거고.
둘 다 IT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찢어진 뒤에도
가끔씩 만나는데 리오는 은근히 재결합 의사를 비치지만
히마리는 그때마다 찬바람 쌩쌩.
심지어 이미 다른 사람(치히로) 만난다는 소문도 들림.
그러다 리오가 큰 사고 치는 바람에 회사에서 쫓겨남.
히마리는 저거 언젠가 저럴 줄 알았다고 화내는데
밖에서나 IT회사 사장이지
혼자서는 밥도 못 짓는 인간이 걱정돼서 은근히 살펴봄.
그러다가 리오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하니까
그때부터는 협력 제안도 하고, 애들이랑 같이 놀러도 가는...
그런 드라마 속 부부 같은 느낌이 드는군.
누가 그런 씹덕같은걸 주장함
맛있군 흠
ㅅㅂ 맛있다
심지어 저 건어물 그나마 잘 보살펴주던 유능한 비서가 있었는데 회사 쫓겨나면서 그 비서도 자기한테 오는 바람에 진짜 챙겨 줄 사람 없어서 걱정됨
누가 그런 씹덕같은걸 주장함
맛있군 흠
ㅅㅂ 맛있다
맛도리긴 하다 이런 해석 ㅋㅋ
심지어 저 건어물 그나마 잘 보살펴주던 유능한 비서가 있었는데 회사 쫓겨나면서 그 비서도 자기한테 오는 바람에 진짜 챙겨 줄 사람 없어서 걱정됨
이혼한 아내의 새 애인
이해가 쏙쏙 되는구나
누가 남편임
그...그치만 딸내미가 탈선할 것 같다고 없애자고 하는 인간이랑 어떻게 상종해
저저 북극곰 조지러 북극까지 간거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