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 막 나왔을때
그때 주변 가챠겜들에 천장이란 개념 자체가 없엇을때임
그래서 혜자 소리 들었엇고
다들 천장 개념 도입 한뒤인 지금에 와서는 새로운 매운맛의 강자가 됐지
이제 반천장이라는것도 뭔가 좀 변화가 필요 하지 않나 싶음
원신이 막 나왔을때
그때 주변 가챠겜들에 천장이란 개념 자체가 없엇을때임
그래서 혜자 소리 들었엇고
다들 천장 개념 도입 한뒤인 지금에 와서는 새로운 매운맛의 강자가 됐지
이제 반천장이라는것도 뭔가 좀 변화가 필요 하지 않나 싶음
천장이 없었다기보단
천장은 있었지만 300정도로 엄청나게 높았고 이월따윈 전혀없던시절임
그때기준으론 되게 완화된거긴했음
ㄹㅇ 그때도 기본확률이 낮긴한데 천장도 있고 스택이월도 되니까 혜자아님 헀는데
최근엔 더 완화된 bm이 나오다보니 반천장이란 시스템이 진짜 악랄해짐
? 천장은 거진 있었어
이월이랑 반천장이 없었지
내가 좀 잘못알고있엇나
하긴 막 원신나왔을땐 내가 지금처럼 가챠겜 잘하진 않았엇지
그나마 하던게 페그오 정도였나 거기엔 천장이 읎엇다보니
아 그오는 없던 거 맞을걸
근데 업계 표준 만드는 사이게가 그판이랑 데레에 도입하면서 겜 여기저기서 다 도입했다고 기억함
예전엔 반천이 혜자였음 천장 있는 게임들이 200뽑 이어서
천장은 대부분 있었는데...
막 나왔을때 원신은 무기에 천장개념이 없었음
그때 내가 관홍의창 하나 먹을라고 단무지 풀재+4개를 가지게 됐지
천장이 없었다기보단
천장은 있었지만 300정도로 엄청나게 높았고 이월따윈 전혀없던시절임
그때기준으론 되게 완화된거긴했음
참고로 여기서 300연 천장의 예시인 데레스테는 나올당시엔 천장이 없었지만
그때기준 천장없이 2장을 뽑아야 각성카드를 만들수있다 에서
인게임 재화만으로 각성이 가능하다 해서
혜자로 불렸던 시절이 있었지...
항상 기준은 '이전시절 과금'에 비해서임 ㅎㅎ
이제 픽뚫이란 존재는 없앨 때가 되었다
반천장 이월 개념 없고 천장 200,300이였을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