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간간이 헌혈하다 최근에는 5년 넘게 헌혈 안했었는데
마침 이번에 이벤트 뜨는거 보고 그래 이참에 한번 하자 생각하고 퇴근하자마자 헌혈의집에 왔음.
동기가 100% 순수한건 아니지만 어쨌건 간에 좋은 일 한거시에오.
사실 그런 효과 기대하고 이런 이벤트도 할거고 말이지.
마침 이번에 이벤트 뜨는거 보고 그래 이참에 한번 하자 생각하고 퇴근하자마자 헌혈의집에 왔음.
동기가 100% 순수한건 아니지만 어쨌건 간에 좋은 일 한거시에오.
사실 그런 효과 기대하고 이런 이벤트도 할거고 말이지.
물론 이벤트도 낭낭하게 참여함.
피도 뽑은 김에 맛난거나 먹고 들어가야지.
헌혈은 개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