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 줄수가 없다 라고 거절했습니다.결혼하는 여동생 하고는 고의 15년 정도알고 지낸 사이 이지만 결혼식 축의금은돈과 연관 되어 있다 보니 나중에 문제 생기면골치 아플꺼 같더군요 ㅜㅜ.
아는 여동생이라...
보통은 가족 안에서 해결하는데....
좀 특별하네요.
저도 갑자기 이런 부탁을 받아서 조금 당황스럽 더군요.
보통 이런건 가족들 아니면 친척에 부탁 하는데...
신뢰를 많이 쌓았나 봅니다. ㅎㅎ
좋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사양한 것은 잘 하신 일입니다.
보통 이런건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이 할텐데...
그런건 친척이 하지 않나요??ㄷㄷㄷㄷㄷ
가족이 없나...ㄷㄷㄷ
보통 사촌들이 챙겨주지 않나요..
보통 친인척이 하죠..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돈받는건 보통 친족이...
시도 보통 친인척외엔 잘 안맡길텐데..
거절잘하셨네요.. 괜히 피곤함
해주지 그냥 햐주면서 몃개 주머니에 넣으세요
친족이 아닌 지인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만큼 믿으니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요?
결혼식도 못보고 그냥 일꾼인데.. ㄷㄷㄷㄷ
공무원이거나 사회에서 안정되어있음 부탁하기도 하더라고요 가족이 누구나 많은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