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한민국 청와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청와대에 상주 출입하는 외신기자와 해외 거주 언론인, 재외공관과 주한 공관, 주한 경제단체 등에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한 용도로 제작된 ‘2018년도 청와대 달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달력은 ‘한국의 전통 정원: 미적인 조화와 균형’을 테마로 만들어졌다. 정자 등의 한국 전통 건축양식과 정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냇물과 연못, 그 옆에 흔들리며 서 있는 대나무와 수양버들 등 전통 정원에 사려 깊게 배치된 요소를 촬영한 사진이 계절에 맞게 배치되어 있다. 또 한국식 정원 양식과 오랜 수령의 나무들을 보존하고 있는 청와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청와대 경내 명소인 본관 앞 대정원, 소정원의불로문, 상춘재 사진도 볼 수 있다.
청와대 측은 “해외 홍보용으로 소량만 제작되어 구입할 수는 없지만 멋진 청와대 달력이 놓이는 곳마다, 한국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자랑스럽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 크게 대량으로 좀 합시다!
시계 사태를 보고서도 이러시깁니까?
우표사태도......시무룩!!!!!!!!!!!!!
오소리들이 몇명인데 항상 한정판이네 그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처럼 느긋한 오소리는 구경도 못한다며!! 다 매진이라서!!!!!!!!
잠수함 색깔별로 사준다니까 왜 달력을 안팔아 ㅜㅜ
저거랑 평창 티켓이랑 껴서 팔라고..이 바보들아..
팔아 달라....
장시치가 없는걸 다행으로 여겨야되나...흠...
아 왜...진짜!!
밀당하나 증말
덕후 맘 같아서는 성탄절 기념 청와대 엽서같은 것두 나오면 좋겠어요. 찡찡이 산타모자 쓰고 문프랑 같이 찍은 사진이라든가.. 그런 거 원합니다ㅠㅠㅠ그런 거 만들어서 내 돈 가져가줘요 이니 국고로 써줘요ㅠㅠㅠ
이미지파일이라도 올려주면 좋겠네 프린트 해서 쓰게
담당자를 명품회사에서 스카웃해왔나봐요. 한정판마케팅 굿굿
와 진짜 청와대에 넌씨눈이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사주겠다는데 왜 안파냐고 왜!!!
세금 남아도나본데
담배값부터 내리고 시작합시다.
돈 궁해지면 내다 팔겠지..
(저는 담배 안펴요)
이게 다 마케팅임 조금 있으면 살짝 풀어주면 그랬으면 좋겠따 ...
일반인한테는 안팔아도 좋으니
소외계층, 국가유공자분들께는 매년마다 드렸으면..
그냥 좀! 청와대 굿즈 샵 만들어서 팔면 수익창출도 되고 덕질도 하고! 좀! 얼마나 좋아!!
아 진짜 아니 ....답답해 ..... 이 달력이 있는곳에서 한국의 미가 알려졌으면 좋겠으면
소량제작이지만이 아니라 제작을 더 하시라구요
내가 갖고싶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요즘 달력 돈주고 사는 사람도 많구요
팬시점 문구점 가보세요 달력 돈주고 산다고 옛날처럼 여기저기서 안나눠준다고 그래도 생기긴 하지만
이거 만들어서 팔면 안될 이유가 없는데 왜안팔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답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것 만들어서 아마존에서 팔면 엄청 잘팔릴텐데 ㅠㅠ
좀 파세요. 쫌.
[한정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