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그분으로 오해했군요.
= 2010년에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한 호텔 주점에서 만취해 여종업원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고 보안 직원 2명을 폭행하고 유리창과 집기를 부순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 2017년 1월 5일 새벽 3시 30분에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남종업원의 뺨 2대를 때리고, 다른 남종업원의 머리를 2∼3차례 때렸다.
김동선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서로 호송되던 중
순찰차 내부 유리문과 카시트를 걷어차서 훼손시켰다.
그러나 대한체육회의 솜방망이 '면죄부' 처벌로
2017년 5월 현재 아직 출전 징계 처분을 받지 않았다
= 2017년 9월 말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술집에서 열린
대형 로펌 김앤장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 명의 친목 모임에 동석해
"지금부터 허리 세우고 앉아", "주주님이라고 불러"라고 발언했으며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추태를 보이자
일부 변호사는 거기서 자리를 뜨고 일부 변호사는 남아서 김동선을 부축했다.
허나 그 중 한 남성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다른 여성 변호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들어
일부 변호사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폭언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다.
이후 반응은 변호사 별로 천차만별이었는데,
김동선의 수습팀이 직접 찾아가 사과를 했음에도 끝까지 사과를 거절한 이들도 있었으나,
일부는 '우리가 술자리에서 김동선을 따돌렸기 때문에 김동선이 화를 낸 것뿐이었다'는
덮어주기식 해명을 하기도 했다.
[The]왜인룬이2025/04/21 08:27
승마 국대 JOAT
톡~★ 아게하2025/04/21 08:28
큰형 발톱만큼이라도 좀 해봐라 ㅋㅋ
[AZE]공돌삼촌2025/04/21 08:32
얘가 그 말타는 넘
2015년 박상진 당시 삼성전자 사장 겸 대한승마협회장에게 면담을 신청해 만나서 반말로 승마 지원을 요구하는 엄청난 패기를 보였다는 일화도 존재한다. 그런데, 36살 연상인 박상진 사장 패기와 위엄이 보통이 아니라서 싸가지 없다고 개처럼 혼났다고 한다. 평생 어디가서 듣지못할 정도로 혼이 나서 얼굴이 벌개져서 나갔다고.
느그 큰형 좀 보고 배워라 ㅎㄷ
청계산 그 도령인가요?
그건 차남, 둘째 ㅎㄷ
이래서 그분으로 오해했군요.
= 2010년에 서울특별시 용산구의 한 호텔 주점에서 만취해 여종업원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고 보안 직원 2명을 폭행하고 유리창과 집기를 부순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 2017년 1월 5일 새벽 3시 30분에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남종업원의 뺨 2대를 때리고, 다른 남종업원의 머리를 2∼3차례 때렸다.
김동선은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서로 호송되던 중
순찰차 내부 유리문과 카시트를 걷어차서 훼손시켰다.
그러나 대한체육회의 솜방망이 '면죄부' 처벌로
2017년 5월 현재 아직 출전 징계 처분을 받지 않았다
= 2017년 9월 말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술집에서 열린
대형 로펌 김앤장 소속 신입 변호사 10여 명의 친목 모임에 동석해
"지금부터 허리 세우고 앉아", "주주님이라고 불러"라고 발언했으며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등 추태를 보이자
일부 변호사는 거기서 자리를 뜨고 일부 변호사는 남아서 김동선을 부축했다.
허나 그 중 한 남성 변호사의 뺨을 때리고, 다른 여성 변호사의 머리채를 쥐고 흔들어
일부 변호사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폭언과 함께 폭행을 저질렀다.
이후 반응은 변호사 별로 천차만별이었는데,
김동선의 수습팀이 직접 찾아가 사과를 했음에도 끝까지 사과를 거절한 이들도 있었으나,
일부는 '우리가 술자리에서 김동선을 따돌렸기 때문에 김동선이 화를 낸 것뿐이었다'는
덮어주기식 해명을 하기도 했다.
승마 국대 JOAT
큰형 발톱만큼이라도 좀 해봐라 ㅋㅋ
얘가 그 말타는 넘
2015년 박상진 당시 삼성전자 사장 겸 대한승마협회장에게 면담을 신청해 만나서 반말로 승마 지원을 요구하는 엄청난 패기를 보였다는 일화도 존재한다. 그런데, 36살 연상인 박상진 사장 패기와 위엄이 보통이 아니라서 싸가지 없다고 개처럼 혼났다고 한다. 평생 어디가서 듣지못할 정도로 혼이 나서 얼굴이 벌개져서 나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