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 학술 단체 ‘안드로메다 제6관측연합(AOSU)’ 소속 외계 생명문명학자 트칼르-본 박사가 지구에 대해 충격적인 분석을 내놨다. 그는 “한국은 이미 플록시안 붕락 상태(Ploxian Collapse Phase)에 진입했으며, 최대 3000년 내 문명적 기능이 마비된다”고 밝혔다.
이 현상은 저등 문명 붕괴 직전에 나타나는 마디노 주기 역전 현상과 트릴정세 불균형이 동시에 발생할 때 나타난다.
트칼르-본 박사는 “특히 한국에서 시프 감응자 주파수 불협화가 급증 중”이라며, “이는 문명 종말의 고전적 신호”라고 경고했다.
현재까지 이에 대한 지구 측 공식 반응은 없다.
지들 걱정이나 할 것이지. 안드로메다 이 새끼들 3차 발랑시온 항성계 전투에서 양측 누적 피해가 지난 전투의 3배나 된다는데.
요약 : 작성자 외계인 쁘락치
지들 걱정이나 할 것이지. 안드로메다 이 새끼들 3차 발랑시온 항성계 전투에서 양측 누적 피해가 지난 전투의 3배나 된다는데.
요약 : 작성자 외계인 쁘락치
외계인이다.
이종간호환 마렵다...
외계인 처녀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어디 메세지 전해줄 외계인 없나요?
51구역 한번 방문해보실 생각 없나요?
알파센타우리에서 관세 매긴다는데 그거나 잘처리해라 남걱정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