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서울 지하철 2호선의 내선 순환선
본부측에 SOS를 보내지만 철도가키도 일 때문에 못나가고 있다.
그러나 내선순환선은 차장, 승무원, 정비사 총 기내 3명이 근무
민폐 승객을 손보기 힘들다.
그러므로 민폐짓 하는 승객은 승객이 아니다!
스토리 작가가 1호선을 자주 탔나보다
문제 해결법 : 훌륭한 대화수단(총)
우린 여기서 TTT 이벤트 스토리가 왜 나왔는지 알수있다.
아비도스의 진상손님을 맛본 후로 뭔가 많이 배움을 얻은 철도가키
자네의 이상은 인왕산에서 바라보는 별보다 높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