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요약하면
25년뒤 감독에게 저작권 반환,
매출에서 마케팅비를 제한뒤 순이익으로 러닝개런티를 계산하는게 아닌
총이익에서 떼준다는 파격적인 개런티 계약때문에
스튜디오들이 이게 표준이 될까봐 두려워하는중
이거때문에 규정이 있는데는 이유가 있다 vs 창작자 갈취로 돈벌다가 파묘되게 생기니 겁준다 로 싸우는중
간단히 요약하면
25년뒤 감독에게 저작권 반환,
매출에서 마케팅비를 제한뒤 순이익으로 러닝개런티를 계산하는게 아닌
총이익에서 떼준다는 파격적인 개런티 계약때문에
스튜디오들이 이게 표준이 될까봐 두려워하는중
이거때문에 규정이 있는데는 이유가 있다 vs 창작자 갈취로 돈벌다가 파묘되게 생기니 겁준다 로 싸우는중
그럼 흥행 실패해서 손해나면 감독이 물어내나?
근데 뭐 프랜차이즈화가 될 법한 영화도 아니고 한 편씩인데다 25년이나 지나서 주면 뭐 그리 스튜디오가 손해볼게 있나
? 감독이 저작권을 받아간다고? IP를?
쉽지 않네
극장수익만 있는것도 아니고 수십년 역사의 작품들 머천다이즈나 블루레이, TV판권료 그런것도 있을테니.....
감독이 어떤 프렌차이즈 성공해서 다른 아이피에 불려가면 시발 언제쯤후속작 나오는지도 모르는 시스템이 되는거잖아
그럼 흥행 실패해서 손해나면 감독이 물어내나?
각본만 가지고 지들이 돈낸다고 미친듯이 경쟁한거라 그러진 않을듯...?
뭐 그만큼 감독은 자기 시간 다 날려서 무보수로 일하는 거니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지
걍 감독은 돈을 못벌고 제작사는 적자를 보고
앞으로 그들끼리는 작품하기 힘들테니 감독은 차기작은 다른데 문두드리겠지
총이익에서 때준다...고??? 성과금을?
? 감독이 저작권을 받아간다고? IP를?
쉽지 않네
감독이 어떤 프렌차이즈 성공해서 다른 아이피에 불려가면 시발 언제쯤후속작 나오는지도 모르는 시스템이 되는거잖아
근데 뭐 프랜차이즈화가 될 법한 영화도 아니고 한 편씩인데다 25년이나 지나서 주면 뭐 그리 스튜디오가 손해볼게 있나
극장수익만 있는것도 아니고 수십년 역사의 작품들 머천다이즈나 블루레이, TV판권료 그런것도 있을테니.....
순이익과 총이익의 차이가?
니가 떡볶이 팔아서 8억 벌었으면 그게 총이익이고 떡값이 4억 임대료 세금이 2억이면 2억이 순이익
그건 매출이잖아
25년이면 너무 먼 미래인데...
원스 어폰 인 할리우드가 30년후 반환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