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의심하는 기행..
근데 근육맨은 진짜로 놀고있었다..
자기가 실수하고 남한테 책임전가
기행스러운 요상한 훈련
마스크안에 철가면을 쓰는 기행마스크
장식하나 뗐다고 속도가 빨라지는건
무슨 원리일까요?
평범하게 벗어도 될걸을 아프게 벗는다.
걸레로 즉석 가발....???
대관절 그 채찍은 어디서 난겁니까?
가면으로 술을 마시는 기행마스크
휴재라고 했지만 그 기간동안 시합중에
해먹위에 팔짜좋게 낮잠이나 자는 기행..
장인어른분께 어필한다고 근육운동하는 기행마스크
정장으로 와달라고 했건만
안입고 오고 그것도 땀투성이 기행.
마스크정돈 벗고 마십시다.
레슬링의 페어플레이를 설명하는
의도는 좋은데 몬가 이상한 문구의
포스터.
사실 근육맨이 아니라 로빈이 개그캐 아닐까?
작가도 그리다보니 걍 기행의 로빈으로 바뀜
벗는 척만 하고 마스크 장식이랑 벨트 다시 참ㅋㅋㅋㅋㅋ
모두가 로빈을 기행만 하는 기행초인으로 오해해버려!
그냥 도파민 그 자체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