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브이랑 재키가 랠릭훔치러 호텔에 도착했을때
요리노부가 너무 일찍와서 티비 뒤쪽 기둥에 숨는데
이때 아담스매셔도 같이 들어온다
그리고 계속 이야기 진행되면서 아담이 우리를 처다보는거처럼 우리쪽만을 계속 노려본다
이때 호텔오기전 자신을 해킹하거나 스캔하는 적을 추적하는 스킬을 찍으면
충격적인 비밀이 들어나는데...
역시나 아담은 우리를 스캔해서 여기 뒤에 숨은것을 알고있었으며
다 알면서도 우리가 있다는것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신의 역할이 요리노부의 경호인데도 말이다
진짜 소름돋는 디테일중 한 부분이라고 볼수 있을것이다
경호실장 : (뭐 저딴 쩌리들이 왜.. 에잉 말해봤자 시말서 각인데 나중에 처리하자)
??? : 그런 취향인가?
경호실장 : (뭐 저딴 쩌리들이 왜.. 에잉 말해봤자 시말서 각인데 나중에 처리하자)
??? : 그런 취향인가?
와 이건 몰랐네
초면이 아니었구나
어마피 개 좇밥 용병일테니 허튼짓하면 언제든 조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으려나
그 오만함이 자기 대가리에 dil도가 박히는 결과과 될줄은 몰랐겠지
???: 새로운 구멍인가?
애초에 아담, 타케무라둘다 알고 있었을껄?
V눈 인플란트가 비싸긴해도
시중에 팔리는 물건이 빈공간 스캔이 되는데
군용급 인플란트 덕지덕지 바른놈들이
못봤을리가 없음
이 때의 업보 때문에 dil도에 맞아죽게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