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1701?sid=101
기획재정부가 현 예산총괄심의관을 예산실장으로, 조세총괄정책관을 세제실장으로 각각 임명하는 실장급(1급) 인사를 18일 단행했다. 대선을 불과 46일 앞둔 데다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이뤄진 이례적 고위공무원 인사여서 정권 말 ‘알박기 인사’ 논란에서 자유롭기 어려운 처지다.
이번 인사는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공공기관장 인사가 잇따르며 ‘보은 인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뤄진 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각 부처 고위직 자리 또한 공공기관장처럼 새 정부 출범 뒤 새롭게 진용을 갖추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임자들이 각각 공공기관장과 국제기구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마저 나오는 와중이어서, 정권 말 혼란기에도 살뜰하게 자리를 챙기는 모습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대놓고 알박기중
명신이 꼬붕들은 지금 눈에 보이는게 없는 상황
나라 망하는 데 배팅한 인간이...
지들 주인이 파면되어도 그 꼬붕들은 눈치도 안보고 할거 다하내요 ㅎ
저 두놈은 반드시 탈탈 털어서 빵에 보내야돼요
알박기 지리네
개새끼 달러 강세에 배팅한 개새끼
어짜피 이재명 당선되면 한직으로 갈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