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다가 떠날것같고 예전엔 맨날 같이잤는데 요즘 혼자자려고하고
이젠 귀도 안들림, 작년에 수술했는데 귀에 돌이생기는병
그뒤에 귀가 막히더라고.. 수술을잘못한건지 어떤건지는모름, 예전엔 내가집에서 노래부르거하면 하울링하고 그랬는데 이젠 저새끼가 또지랄이구나 싶은표정짓고
아침에 얼마나 푹자는건지 툭툭건드려야 일어나고..
회사갔다와도…내가온지도몰라..
강아지 오늘떠난거 베스트에보니 이젠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내 침대에 잘꺼면 돈좀 주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