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FPS는 "초롱이의 모험" 으로
무려 1인개발로 만들었다
이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에서 특채로 데려가 회사에 입사했지만
당시 사회분위기상 소프트웨어는 관심 밖이였고
결국 일본에서 팔던 유아용 컴퓨터를 삼성에서 한국어로 번역하는일을 하다
자신의 처우에 울분이 터진건지 프린터로 위조지페를 만들다 잡혀갔다
한국 최초의 FPS는 "초롱이의 모험" 으로
무려 1인개발로 만들었다
이 능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에서 특채로 데려가 회사에 입사했지만
당시 사회분위기상 소프트웨어는 관심 밖이였고
결국 일본에서 팔던 유아용 컴퓨터를 삼성에서 한국어로 번역하는일을 하다
자신의 처우에 울분이 터진건지 프린터로 위조지페를 만들다 잡혀갔다
저떄면 라이브러리 이런 것도 거의 없었을 시기일텐데 대단하네...
결말이 왜 그래
FPS일리가 없지;
위자드리류임.
결말이 왜 그래
근데 삼전에서 소프트웨어 옛날에 개판으로 짠 건 악명이 높은 모양이더라
교수님이 알려준 썰으로, 피쳐폰 만들던 시기에 삼성 입사한 선배가 핸드폰이 정렬만 하면 핸드폰이 멈춰서 뭐지 했는데
정렬 알고리즘을 버블 정렬 쓰고 있었다나
카르마가 아니었군..
저떄면 라이브러리 이런 것도 거의 없었을 시기일텐데 대단하네...
FPS일리가 없지;
위자드리류임.
재능이 아까워서 안타깝긴하다
한국말고 일본갔으면 중박은 쳤을 인재인데
결말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