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경영하는 작은 고서점에서 책을 사고 '봉투에 넣어주세요'라고 했더니 '안쪽에 더 좋은책이 있습니다'라길래 우연히 야바이한 암호를 말해버렸나 생각했더니 진짜로 안쪽에 더 좋은 책이 많이 있었다
우~웰커엄~
암호가 하나 더있었는대 몰랐네,,
으흐흐?
암호가 하나 더있었는대 몰랐네,,
우~웰커엄~
서점 주인 : 더 안쪽으로 가야 하는데...
어떤식으로 좋은 책인ㄴ건데
손님을 가려서 파는듯
고서점은 그럴만두
화성에 비가 올 때는 연어가 좋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