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태 핵심인 최순실(61)씨를 언급하면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줬을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권성우 판사는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안모(5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씨는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이 들끓던 지난해 11월 말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모금 활동을 하던 자원봉사자들에게 "최순실 같은 것들", "시민들 돈을 다 갈취한다"라는 등의 발언을 통해 이들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또 지난 3월 투숙 중이던 여관 사장이 퇴거를 요구하자 욕설을 하며 고함을 지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권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받지 못하고 폭력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며 안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그럼 그렇지... 그거 하나가 아니었네.
루리웹하는사람2017/12/06 16:46
직장에서 실형이면 그냥 취직나가리인데
약속된휴식2017/12/06 16:47
저게 저거말고 다른욕도 엄청해서 저렇게 받은거야
루리웹하는사람2017/12/06 16:46
아니 실형..흠
쿠크다s2017/12/06 16:45
실형은 대체...
매니칼라베라2017/12/06 16:44
뭐 실형? 설마...
윤선생2017/12/06 16:45
징역은 개오반데
약속된휴식2017/12/06 16:47
저거 저욕말고도 평소 쏟아낸게 장난아니었던거로 기억함.ㅋ 기사에 내용있었는데 패드립같은거도 있었을걸
매니칼라베라2017/12/06 16:49
국정농단 사태 핵심인 최순실(61)씨를 언급하면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줬을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권성우 판사는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안모(5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씨는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이 들끓던 지난해 11월 말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모금 활동을 하던 자원봉사자들에게 "최순실 같은 것들", "시민들 돈을 다 갈취한다"라는 등의 발언을 통해 이들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또 지난 3월 투숙 중이던 여관 사장이 퇴거를 요구하자 욕설을 하며 고함을 지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권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받지 못하고 폭력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며 안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그럼 그렇지... 그거 하나가 아니었네.
쿠크다s2017/12/06 16:45
실형은 대체...
약속된휴식2017/12/06 16:47
저게 저거말고 다른욕도 엄청해서 저렇게 받은거야
루리웹하는사람2017/12/06 16:46
아니 실형..흠
루리웹하는사람2017/12/06 16:46
직장에서 실형이면 그냥 취직나가리인데
게이둘쨩2017/12/06 16:46
무슨 볼드모트냐
pei lyun2017/12/06 16:47
볼드모트 ㅋㅋㅋ
순규앓이2017/12/06 16:48
합체로봇같다ㅋㅋㅋㅋ 읍읍읍 원투쓰리
모리야스와코2017/12/06 16:57
동명이인 최순실 씨들은 뭔죄냐
졸지에 자신의 이름이 범법단어가 됐는데
Diane Kruger2017/12/06 17:05
김정은에 비하면..
sv982017/12/06 17:08
을사오적 하나땜에 그동안 피해받은 수많은 이완용씨들 중에서 한분은 이미 해탈 ㅎㅎ
현자시간2017/12/06 16:57
이름자체가 죄악인 그 이름!!
코어마가2017/12/06 17:01
참 이런거보면 법원에서는 존나 a4몇장은 될분량으로 사유를 줄줄히 써놓고 그거 읊고 재판 마무리짓는데
뉴스기자들은는 다떼놓고 딱한줄 가져와서 뉴스띄우니 사실이 왜곡이안될수가있나
국정농단 사태 핵심인 최순실(61)씨를 언급하면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줬을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권성우 판사는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안모(5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씨는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이 들끓던 지난해 11월 말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모금 활동을 하던 자원봉사자들에게 "최순실 같은 것들", "시민들 돈을 다 갈취한다"라는 등의 발언을 통해 이들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또 지난 3월 투숙 중이던 여관 사장이 퇴거를 요구하자 욕설을 하며 고함을 지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권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받지 못하고 폭력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며 안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그럼 그렇지... 그거 하나가 아니었네.
직장에서 실형이면 그냥 취직나가리인데
저게 저거말고 다른욕도 엄청해서 저렇게 받은거야
아니 실형..흠
실형은 대체...
뭐 실형? 설마...
징역은 개오반데
저거 저욕말고도 평소 쏟아낸게 장난아니었던거로 기억함.ㅋ 기사에 내용있었는데 패드립같은거도 있었을걸
국정농단 사태 핵심인 최순실(61)씨를 언급하면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줬을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권성우 판사는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안모(5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씨는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이 들끓던 지난해 11월 말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모금 활동을 하던 자원봉사자들에게 "최순실 같은 것들", "시민들 돈을 다 갈취한다"라는 등의 발언을 통해 이들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또 지난 3월 투숙 중이던 여관 사장이 퇴거를 요구하자 욕설을 하며 고함을 지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권 판사는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받지 못하고 폭력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며 안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그럼 그렇지... 그거 하나가 아니었네.
실형은 대체...
저게 저거말고 다른욕도 엄청해서 저렇게 받은거야
아니 실형..흠
직장에서 실형이면 그냥 취직나가리인데
무슨 볼드모트냐
볼드모트 ㅋㅋㅋ
합체로봇같다ㅋㅋㅋㅋ 읍읍읍 원투쓰리
동명이인 최순실 씨들은 뭔죄냐
졸지에 자신의 이름이 범법단어가 됐는데
김정은에 비하면..
을사오적 하나땜에 그동안 피해받은 수많은 이완용씨들 중에서 한분은 이미 해탈 ㅎㅎ
이름자체가 죄악인 그 이름!!
참 이런거보면 법원에서는 존나 a4몇장은 될분량으로 사유를 줄줄히 써놓고 그거 읊고 재판 마무리짓는데
뉴스기자들은는 다떼놓고 딱한줄 가져와서 뉴스띄우니 사실이 왜곡이안될수가있나
최순실이라는 이름가지신분은 부를때마다 신고각
크으으으으 볼드모트 현실판
503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