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바튼의 글리니스 아지메한테는
'플로라'라는 딸이 있다는 설정이 있었지만
한번도 등장하지 않고 맥거핀으로만 남아있었는데
모바일이 출시하고 나서야 여관 주인으로 등장한다.
퀘스트도 요리관련내용으로 엮여있음.
외모도 닮아보이도록 신경 많이쓴듯
던바튼의 글리니스 아지메한테는
'플로라'라는 딸이 있다는 설정이 있었지만
한번도 등장하지 않고 맥거핀으로만 남아있었는데
모바일이 출시하고 나서야 여관 주인으로 등장한다.
퀘스트도 요리관련내용으로 엮여있음.
외모도 닮아보이도록 신경 많이쓴듯
대화 나누면 "어릴 떄 아주 많이 아팠다"라고 나오더라
뭐여 근본이였어...?
진짜 튜토에 그 듀오는 왜나온거냐?
겜자체가 존나 근본이네
요리 관련 NPC라 맥거핀이 마참내 맥머핀으로 풀렸구나.
저런 설정이 있었네
뭐여 근본이였어...?
살아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다른 세계선이라는 느낌도 확 느껴지네
대화 나누면 "어릴 떄 아주 많이 아팠다"라고 나오더라
요리 관련 NPC라 맥거핀이 마참내 맥머핀으로 풀렸구나.
아 저 아줌마 원래 저랬지 모바일와서 회춘했네
진짜 튜토에 그 듀오는 왜나온거냐?
겜자체가 존나 근본이네
사실 다른 세계라는 떡밥인거임 ㄷㄷ
글리니스 식재 팔아서 여관 올린 건물주였구나
플로라 졸귀
평범한 식료품 아줌마인줄 알았는데
에린의 상권과 식재를 주무르는 유통업계 대부.
그 증거로 딸이 운영하는 여관에 플레이어의 보관함이 있다
딸래미 나왔네? 모비노기가 이런 세세한건 잘챙겨주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