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 작가가 생각보다 많이 상주한다는걸 느낌; 작가만 아는 계약내용이랑 일반인이면 관심없을 플랫폼 내부 정보가 댓글에서 술술 나옴 보다보면 섬찟섬찟해 오늘부터 메모장에 닉 수집해야겠다.
작가보다는 관계자에 가까운느낌..
뭔가 작가라기에는 그쪽업계 업무적인 용어를 많이써서
헉
생각해보면 서브컬쳐 관심 있다를 넘어 거기에 종사+일하는 시간 전체가 컴퓨터 앞임 두개 성립하는 직업인데 커뮤니티 기웃기웃 안 할 확률이..
그래서 커뮤에서 티 안내려고 하는 작가들 개 많다던데
작가 숫자보면 여기에도 꽤나 많을듯 ㅋㅋ
헉
작가보다는 관계자에 가까운느낌..
뭔가 작가라기에는 그쪽업계 업무적인 용어를 많이써서
그래서 커뮤에서 티 안내려고 하는 작가들 개 많다던데
작가 숫자보면 여기에도 꽤나 많을듯 ㅋㅋ
생각해보면 서브컬쳐 관심 있다를 넘어 거기에 종사+일하는 시간 전체가 컴퓨터 앞임 두개 성립하는 직업인데 커뮤니티 기웃기웃 안 할 확률이..
헉
에고 서칭도 다 하는거 같더라
그 중 일부는 리플리 증후군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거르는게 필요하다.
진짜 작가보고 선도 제대로 못 긋는다고 아는척 하는놈이 태반임
작가인거 티내면 아주 귀신같이 작품 찾아내면서 왜 다음편 안쓰고 여기서 놀고계시죠 하고 스토킹하는 사람들도 있고
생각보다 유게가 별의 별 사람들 다 있더라 ㅋㅋㅋ
우리는 월탱에 자기 나라 국가기밀을 보여주는 지구에서 살고있다.
이상할거없지
슬라정 하니까 작품 하도 연중 반복해서 지쳐 나가떨어졌던거 기억나네...
유게에서 똥! ㅋㅋ 오줌! ㅋㅋ 하는 놈들이 사회에서는 어엿한 성인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