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가락질은 아니다만 어릴적 어머니 말로는 식당에서 스님보고 '와 대머리 빡빡이다' 하면서 스님 머리 탁탁 쳤다고 했음........ 다행히 스님이 웃으면서 넘겼다고는 했다만......
스님이라 웃어넘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