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명품 브랜드의 중국 제조업자들이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고가 명품의 원가를 공개하며 중국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미국 정부의 초고율 관세에 대한 집단 반발 움직임이다.
중국 남부의 한 가방 제조업체 직원은 소비자가 3만8000달러(약 5400만원)에 판매되는
에르메스 버킨백을 로고만 빼면 10%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 데뎃?!?!??!? 중국상??!??!? 어째서!?!?!?!?!??!?!?
*위의 3종 및 여러 명품백들은 보통 프랑스나 EU산
유럽회사만 엿먹었네 ㅋㅋㅋ
갑자기 패게된 eu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매한뒤에 로고만 사서 붙이면 되네ㅋㅋㅋㅋㅋㅋ
유럽회사만 엿먹었네 ㅋㅋㅋ
갑자기 패게된 eu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명품들 택갈이하는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다고
아니 왜 갑자기 유럽을 때려 ㅋㅋㅋ
브랜드는 브랜드 그 자체의 값어치라 로고 없는거 사서 따로 붙여봤자 의미가 없음
명품 사는 사람들은 가격보고 사는 게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