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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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래층 여자의 패기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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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간하면 도와줄수도 있지만 글보단 직접 얘기하면 백이십프로 감안해줄텐데...
까고있네 ㅋ
아기가 깨는거아니라 아기가 깨저
자기가 잠 못 자니깐 저딴 소리하는거지
새벽에 잣까는? ㅎㄷ
2개월이면 두시간 패턴 이겟구만 ㅋㅋㅋ
100일의 기적이 일어 나야....
100일의 기적...그런거 없음..
에이 ~ 그래도 100일 지나면 그나마 .....
진짜로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이기주의의 극치입니다.. 자기가 안방에서 나오면 되겠구만..
2개월이면 두시간마다 수유해야할텐데.. 웟집 화장실 안쓰면 아기 밤새 굶길기세네..
얼굴 보고 이야기 했으면 거실 화장실도 안쓰고 참아 줄수 있는데
저도 아기아빠지만.. 이건 배려를 강요하는 거네요.
작은방에서 주무새요~♡
세요.
저런부모밑에서 자랄 애가 걱정이네요
동감 교육은 중요한데^^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에...
귤한박스 들고가니...
조용하더라구여ㄷㄷㄷㄷ
심지어 부탁도 아니고 --하세요 --해주세요
누구 말대로 양해 감사하대?
글로 전달되는 문장은 차가운 거죠.
얼굴 마주 보고 표정과 말투를 통해 오해 없게 의사 전달을 하고, 상대의 양해 의사를 확인하고 나서야 할 수 있는 말이 "양해 감사합니다" 일텐더...
저따구로 쓰면 저 문장은 "내 말 알아들었지? 시키는대로 해" 로 받아들이기 쉽죠.
글부터가 잘못 됐어요. 삼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라고 물어봐야죠. 너무나 당당하게 해주세요.라니 ㅎㅎ
이거 지난번에 신박한 베플 있지않았나요??
"화장실 이용에 방해되니 육아를 자제해주세요" 였던가요??ㅋㅋ
존나 삼가하기 싫겠다 ㅋ
와 ㅎㅎ 저도두자녀키워봣지만 윗집소음땡에 애가깬다는생각은 안했는데 ㅎ 대단하네 이기주의극혐이네 보통 현관문에 초인종누르지마세요라고 붙여놓은건봣어도 좀 글타~
종이 뜯어 그집 앞에 넣고 포스트잇에 앞으로 쓰레기 암의집에 붙이면 신고 합니다라고 하고 싶네요
말투가 좀 그러네요...
못하믄...
어떡할건데...
똥싸기 힘드니깐 양해부탁 드립니다.
직접 부탁하면 고려해주겠지만 메모지는 열받죠
단독 주택살고 5개월된 아 키우는데 깰애덜은 다깨더라..아가 피곤하믄 누나가 옆에서 방방뛰고 별지랄 다해도 잠만 잘잠.. 낮에 애랑 많이 놀아줘서 피곤하게 해주길
100% 역효과
응 안되 돌아가
이런 말은 직접 상대방 얼굴을 보면서 양해를 구해야지... 메모로 자기 말만 쏙 하고 상대방이 배려해 줄꺼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ㅅㅂ 강원도 산골짜기가서 육아 해야겠네
ㄴ ㄴ
들짐승들 한테 메모 남겨야함 ㅋ
새소리 작살납니다. 저 본가 가면 더 자고 싶어도 새소리에 잠깸
웃기지도 않네.
이기주의 인간은 참으로 많구나.
2ㄱㅐ월이면 3시간 4시간패턴임요
2시간은 아님
울 아들은 2개월인데 밤9시부터는 5~6시간 잠
그건 그렇고 그럴려면 니가 전원주택으로가든가
그냥 마음껏 쓰세요
나한테 저렇게 글쓰면 오히려 뛰어 다니겠다. 저게 부탁의 자세인가 명령조인가 웃기지도 않은 부탁글이네요.
너 존나 깬다 ㅎㅎ
사촌 조카들 초대해서 밤새 뛰어주마~~!!
양해냐 협박이냐
애가 불쌍하네요.
저런 부모밑에서 뭘 보고 배울지..
걱정도 됩니다.
저런 부모밑에서 커서 뉴스에 나오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지..
저런 미친년이 애를 키우면 안되는데... 하~~
애기가 불쌍하다는...
작은방가서 애랑 같이 자면되지!
남편이 불쌍타!!
진짜 이건 아니네요 ㅎㅎㅎㅎ
가지가지하네
Mi Chin ㅎㄷㄷㄷㄷㄷㄷㄷ
글 내용 쪼금 바꾸고 글씨체 바꾸고 막 돌아다니네
주작!
웃기는 년이네요...통보???